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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 부여 - 공주 ) 박물관 기행 - 부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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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020. 8. 21.

백제 ( 부여 - 공주 ) 박물관 기행

 

*  1편 부여 박물관

국립부여박물관은 이러한 문화적 배경 아래 1929년 발족된 부여고적보존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약 80여년에 이르는 깊은 역사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 박물관은 충남 서부지역의 선사문화를 비롯하여 특히 백제의 문화유산을 보존 관리하는데 중심 역할을 다하여 왔습니다. 이외에도 유적·유물의 전시와 조사연구, 문화교육, 국제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선양하는 데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 부여박물관 홈페이지 발췌)

 

 

국보 287호 백제 금동 대향로

 

국보 제287호. 이 향로는 1993년 12월 12일 부여 능산리의 백제시대 고분군(古墳群)과 사비성(泗泌城)의 나성(羅城) 터 중간에 위치한 백제유적 발굴 현장에서 백제시대의 다양한 유물들과 함께 출토되었다.

동체(胴體)를 연꽃봉오리로, 뚜껑은 산모양으로 만들어 많은 물상(物象)을 등장시켰고 정상에 봉황을, 아래에는 용을 배치하였다. 이로 보아 이 향로는 불로장생하는 신선(神仙)이 용과 봉황과 같은 상상의 동물들과 어우러져 살고 있다는 해중(海中)의 박산(博山) 즉 신선세계(神仙世界)이자 별천지(別天地)·이상향(理想鄕)을 닮게 만들었다는 전형적인 박산향로(博山香爐)임을 알 수 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발췌)

 

 

 

 

불교 전시관 서산 마애불과 태안 마애불

 

국보 293 호 금동 관음 보살입상

국립 부여 박물관 전경

 

부여 박물관을 둘러 보고 나와서 능산리 고분군을 찾어본다 ~

* 부여 능산리 고분군

능산리고분군은 백제가 부여로 도읍지를 옮긴후 사비시대 ( 538-660년) 백제 왕릉군이다

현재 사적으로 지정된 왕릉군은 중앙의 7기가 지정되어있다~~

 

 

 

 

능산리 고분군 배치도

 

 

 

왕릉군 묘역 전경 ( 드론 촬영)

 

 

 

 

 

 

 

동하총 고분에는 네벽에 사신도가 천정에는 연꽃 무늬와 구름무늬가 새겨져 있어 중요한 학술적가치가 있는고분이다

 

능산리 고분군내에 고분과같은 형태의 전시장이 있어 이곳 고분군에 관련된 유물에대해 설명을 해놓은 곳이다~

 

부여 나성

 

이곳은 능산리 사지터 전경

부여 능산리사지는 백제가 사비로 천도하면서 조성한 왕실사찰의 절터로서 일명 ‘능사(陵寺)’로도 불린다. 2001년 9월 29일 사적 제434호로 지정되었다. 능산리사지는 사비 도성의 외곽을 둘러싼 나성(사적 제58호)과 능산리고분군(사적 제14호) 사이의 골짜기에 위치한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발췌)

 

 

 

능산리사지 공방지터에서 발굴된 금동대향로 발견 당시의 모습을 현장에 재현해놓았다~~

 

공방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