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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여행 : 가을빛 곱게 물든 가야산소리길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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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020. 10. 19.

합천 여행 : 가을빛  곱게  물들어가는  가야산 소리길 트레킹

 

* 2020 년 10 월 17 ~ 18  토요일 

* 홍류문 - 농월정 - 길상암 - 홍류동 - 해인사 치인마을 입구 

 

*  합천 가야산 소리길 

 

 

올해 가야산 단풍 여행 코스로 인기를 얻을 명소는 걷기 테마로드로 홍류동 계곡에 조성돼 올해 개장한 \'해인사 소리길

'이다. 해인사 소리길은 계곡을 따라 물소리, 새소리, 바람소리 등 자연의 청량한 소리를 다양하게 듣는 즐거움을

 간직한 길이라는 뜻에서 소리길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합천 8경(景) 중 하나인 홍류동 계곡을 따라 조성된 해인사 소리길에서는 무릉교, 농산정, 낙회담 등 가야산 19경 중 16

경을 모두 볼 수 있다. 특히 풍치가 가장 빼어난 \'농산정(籠山亭)\'은 통일신라말 최치원 선생이 이곳의 풍광에 빠져 

신선이 되었다고 전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대장경천년축전 주행사장 입구에 있는 소리길 초입에서 해인사 입구까지 

성인 여성 기준으로 3~4시간이면 완주가 가능하다.

 

 

가야산 산줄기와 어우러진 백일홍 꽃밭

 

대장경 테마파크 건너편 소리길입구에 잘조성된 다락논 타입의 꽃밭에 에 코스모스와 백일홍을 심어 놓아

계단식 꽃밭이 참 가을빛에 어울린다~

 

 

 

 

 

 

대장경 테마 파크 방면을 바라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