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으로

인간은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으로 돌아 가는 존재

용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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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2007. 4. 10.

LONG
1. 일 시 : 2007.4.4 일
2. 일 정 : 주차장 -  용문사 - 능선길(상원사 갈림길) - 용문산 - 마당바위 - 용문사 - 주차장
              ( 3시간 30분 소요)
3.산행기:            용문사는 수없이 많이 왔다 갔지만 정작 용문산은 올라 보지 못했었다
            용문산은 국립공원으로 추진 했었던적이 있는걸로 알고 있다 
            산아래는 봄기운이 완연하지만 산위로는 아직 잔설과 벗은 나무들이 즐비하다
            용문사 옆으로 개울을 건너 약100여미터에 이르니 상원사 갈림길이 나온다      좌측으로 계곡
            을 따라 올라간다 약간 경사를 보이나 수월하다  능선으로는 나무들이 즐비하지 만
            시야는 시원하게 들어온다 상원사 갈림길 이정표에 이르는 막바지에는 가파른 길이 나타난다
            이제부터 능선을 따라 올라간다  용문산은 초행이라 일반 산과 같지 않나 싶었지만 막상 오르니
            이건 별미다  치악산이나 운악산과 같이 바위를 타는 코스가 꽤 되 산행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예상하지 못했던터라  음미하듯 올라간다  작은 봉우리를 넘어갈수록 탁트인 시야는 멀리까지
            시원스레 좋은 전경을 보인다
            아직 여기저기 잔설이 남아있다 산위는 아직 늦겨울처럼 보인다  계속 밧줄을 타며 오른다
            겨울 산행시에는 좀 상당한 주의를 하면서 가야될것 같다  정상부근은 공군 기지가 보이고
            정상 아래에 이르니 작은 쉼터가 있어 숨을 고르고 다시 100여미터의 정상으로 오른다
            철조망 너머로 정상이 보이나 가지는 못하고 그나마 용문산 정상이라는 표지가 보인다 높이
           로는     몇미터 안되보인다 좌우로 탁트인 시각은 넘 시원하다 발아래 멀리 용문사가 보인다
            용문사 대웅전 위로 정상이 보이지만 앞봉우리가보이고 넘어서면 또다시 봉우리가 보이고
            설악산 귀떼기청봉을 장수대에서 갈때 보이는 봉우리 몇개를 넘어서 야 나타나는 귀떼기청봉이
            보였을때 그때의 엄청난 피로감은 이루 말할수 없었는데 이산도 작은 몇개의 봉우리를 넘어야
            하는 산이어서 매력이있다 . 하산길로는 계속 마당바위쪽으로 향했다 항상 같은 길로는 가지 않는 내 신조(?).  약간의 너덜지역을지나 계곡으로 내려서 계곡 맑은 물을 따라 내려간다  마당바위는 그위에 앉아 술이나 한잔하면 세상 없겠다  ㄱㅖ곡물은 참 맑고 수량이 제법이고 작은 폭포들을 이루며 내려간다  약 3시간 30분 정도의 산행이었으나 남다른 재미와 규모 전망을 가진 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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