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으로

인간은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으로 돌아 가는 존재

마눌과 함께한 불암산-수락산 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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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2011. 9. 18.

 2011.9.17

학도암- 460(헬기장)-불암산-덕릉고개-수락산- 석림사-장암역

 

산을 두개넘는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요즘 등산에 재미붙인 마눌을 위해

얘기했더니 흔쾌히 동의한다. ㅋ 불수사도북할 때 새벽4시에 학도암을 통해

올랐었는데 그게 벌써 5-6년전이니.. 그러나 한번 경험한 것은 그 한계를 넘을 수

있는 자신감을 준다.

날이 무척 더워 땀이 엄청 난다 날이 흐린다고 원래는 비온다고 했는데

햇빛이나 더욱 뜨겁기까지 하다. 헬기장에 오르니 마눌 이제야 눈치챈다

표정이 속았다는 듯한 표정ㅋ .

하지만 끝을 보는 근성이 있어 시원한 칡즙을 마시고 불암산으로 향한다.

불암산이나 수락산 모두 계단으로 잘 정비되어 있어 그래도 다니기 쉽다.

불암사로 올랐을때 바위길은 험해 애먹었던적이 있었는데..여유롭다

 

덕릉고개를 넘어설때 부터는 더위에 힘이부친다 먹을 것도 사고오이만 달랑

가지고 왔는데.. ㅋ

능선에 올라서니 날은 흐려지고 바람이 간간이 불어 좀 낫다.

등산객으로 사람들이 많다. 덕릉고개에서는 종주하는 사람들이 주로 찾아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능선길부터는 가득하다.

정상에서 홈통바위로 갈려고 했는데 좀 힘들어하는 마눌이 계곡쪽으로 가자

한다. 그러나 그길도 험해 애를 먹었다 계곡길은 물이 말라있었지만

물이 내리면 멋있는 계곡길이 될것 같다.

거의다와서는 소나기가 내리기 시작해  오히려 재미를 더해준다

힘들어 했지만 씩씩하게 완주한 마눌이 고맙다

 

 

 

 불암산 정상가는길 게단길리 되어 있어 수월하다 재미는 덜하지만

 

 넓적바위

 학도암

 

 쿤법당이란 말이 이채롭다 석림사에도 대웅전 대신 큰법당이라고 썻다

 

 

 여기도 길이 많이 패여있어 보완이 요구된다

 

 460 헬기장

칡즙한잔 마시고...

 불암정

 열심히 오르고ㅓ...

 

 

북한산 전경

 

 거북바위

 당고개역과 도봉산 전경

 

 급경사 계단길 그래도 수월하다

 

 

 

 뒤로 460고지와 계단들...

 

 

 뒤로 수락산..아래 다람쥐광장

 쥐바위

 

 불암산정산 수락산 방향 길

 능선길을 따라 덕릉고개로 간다

 수락산 전경

 예전에 비해 푯말이 잘돼어있다. 전에는 없어서 헤메기도 했다

 

 덕릉고개 동물이동로..

 군부대 옆을 끼고 오른다

 지나온 불암산 전경 460고지부터 정상..덕릉고개 좌측아래 철탑이 덕릉고개 부근이다

 

 

 도솔봉

 

 불암산과 도솔봉

 하강바위 하부

 

 코끼리바위

 

 하강바위

 좌측 배낭바위?

 

 

 정상

 지나온길 불암산 ..

 멀리 양주시 불곡산

 도봉산 전경

 장암으로 하산길 계곡길이 가파르고 바위구간으로 좀 내려가기에는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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