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으로

인간은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으로 돌아 가는 존재

불암산(불암사/쉼터/정상/불암산성/천보사/불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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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2018. 9. 21.


불암사로 불암산을 오르는건 아마 한 12-3년쯤 된듯하다.

그래도, 불암사에서 공양도 먹고 정상을 바위 때문에 좀 힘

들게 올랐던 기억, 그외에는 영 가물하다.

수락산에 이어 청명한 날씨에 조망은 참 좋다. 불암사를 지나

등로로 가다 오른쪽 암반 쪽으로 오른다. 경사가 완만하고 바위가

잇어 오르기 그리 어렵지 않다. 경사면을 따라 탁트인 조망은

참 멋지다. 이곳 역시 산 전체가 하나의 화강암 덩어리처럼 

느껴진다.온통 돌투성이 라고해야 하나, 오래전 불수사도북을

한다고 새벽 4시 학도암에서 올랏던 기억이 난다.

그것도 이젠 15년이 지났다, 세월 빠르다.




암릉을 오르며 바라본 풍경들 





무당거미




제법 경사가 있지만 나무와바위들이 잇어 그리 어렵지 않다


어디서나 보이는 롯데123/ 아차산과 용마산




지나온 슬랩 위에서 보니 경사가 내려가기에는 심하다 ㅎㅎ

석천암

정상



멀리 용문산과 함왕봉이 보인다






예봉산과 검단산












당고개역








다람쥐광장 뒤로 수락산















거북바위

신라시대 성이라는데 한창 작업중 이곳은 신라, 아차산은 고구려, 몽촌토성은 백제

삼국시대로 보면 최전방지역이다. 얼마나 치열했을까


등골나물

천보사 / 치마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