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레지 /화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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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2020. 3. 14.


봉우리들은 많이들 올라왔는데,정작 핀것은

보지를 못하고 게곡을 쓸고 내려오다시피 하다가

절반쯤 내려와서 쉬고 있는데 개울 건너 분홍빛이 

언뜻 스친다.

못보고 다음에 와야겟구나 포기햇는데 정말 딱 한송이가

양지바른곳에 피었다.

한참을 이리보고 저리보고한다.

어차피 시간이 조금 더지나면 지천일텐데 ㅎㅎ

아직 게곡에는 추워서인지 보이던 노루귀도 몇개

안보인다. 너도바람꽃은 거의다 졌다.


감사한 마음이다.


화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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