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으로

인간은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으로 돌아 가는 존재

진달래 만발한 주금산(몽골촌/합수곡/헬기장/정상/몽골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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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2020. 4. 29.

축령산 옆에 있어 잘 알려지지 않은 산르호 베어스타운이

주금산 아래인 것은 잘 알지 못한다. 남양주 쪽으로 비금계곡은

조용하니 사색하기 좋고 은근히 계곡이 깊고 길다.

매년 봄이면 오는곳 작년에는 건너 뛰었지만 장거리를 가급적

멀리하는 요즘 어딜갈까 고민하다 생각이 났다. 평소 가던 때를

좀 지나 있어 덕분에 야생화도 많이 보고 진달래가 지거나 피거나

하고 있고 독바위도 오랜만에 올라서본다.

선비들이 풍유를 즐기고는 거문고를 숨겨 놓았다는 비금계곡

비단산이라고 불리우는 이곳은 언제가도 조용하고 사색하기 좋다.

 

 

근래 날이 추워서인지 진달래가 만개한것과 봉우리만 있는것이 함께한다.
아직도 벚나무가 한창이다
따듯해보이기 까지한 길
매화말발도리

 

천남성과 쇠뜨기
쇠뜨기
수해가 있었는지 중간이 유실됏다
꽃마리와 피나물꽃
연초록이 눈부시다
합수곡 갈림길 우측으로
개감수
치누크(CH-47)
촉도리풀이 정말 많다
홀아비꽃대
금붓꽃
각시붓꽃
서리산과 축령산 일주일후면 서리산 철쭉도 피기 시작할듯
독바위
정상
멀리 북한산과 도봉산이 보인다
천마산과 철마산
독바위 오르는길
오소리는 산에서 처음본다. 다람쥐를 보는데 이놈이 꿈쩍을 안해 휘파람을 불러도 소리를 내도 그래서 주변을 둘러보니 오소리가 킁킁거리며 돌아다녀 가만이 있더것, 오소리가 지나가자 득달같이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