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으로

인간은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으로 돌아 가는 존재

포천 왕방산(주차장/깊이울계곡/임도/능선/정상/왕방이재/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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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2020. 5. 4.

이리저리 지나다니면서 수없이 보긴했지만 오르긴 처음이다.

전에 천보산을 가면서 가긴해야겠는데 겨울에 갈려다 못갔다.

깊이울계곡으로 갈려는데 교통이 애매해 차를 가지고 간다.

생각보다 깊이울계곡은 이름대로 깊고 길다.

산이 특이한게 능선에 가지능선들이 주름지듯이 많다는것

안쪽으로는 나무들이 상당히 많이 베어져 있는데 왜그런지는

모르겠다. 등산로도 제대로 안되어 있고 지도상에도 실선으로

나와있다. 카카오맵으로보면 아예 나오지 않는다. 없는길도 실선으로

나오는데, 푯말이 없고 길도 희미해 그냥 감을 잡고 능선을 치고올라

정상으로 갔다. 때묻지 않아 야생화도 많고 드릅나무가 참 많이 보였다.

이미 대부분 누군가 따갔지만, 몇년전 산불로 나무를 자르고 식재를 한건지

바깥쪽 등산로는 잘되어 있다.

 

정상부근 전망대
주차비를 를 받는데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없다
멋진 민들레
큰괭이밥도 참 많다
피나물은 지천이고
벌깨덩굴
천남성
돌단풍이 계곡따라 참 많다
임도에 뜬구름없이 돌탑이 있다
임도를 따라 가다보면 정상으로는 못갈것 같아 적당한곳으로 치고 올라갔다
우산나물
금붓꽃
길없는 곳을 오르는중 저위가 능선길이다
왼쪽에서 나왔다
정상부근에는 진달래가 이제 한창이다
포천시내 전경
정상
해룡산
급경사이고 야생화가 참 많다
중의무릇/금괭이
꿩의바람꽃이 대부분 씨방을 맺엇는데 몇개가 생생하니 피어잇다
드룹
윤판나물 오랜만에 본다
처녀치마가 새치마를 선보이고
미나리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