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으로

인간은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으로 돌아 가는 존재

축령산/서리산 철쭉(주차장/홍구세굴/남이바위/축령산/절골/서리산/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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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2020. 5. 18.

요즘 포천 주변을 훝고 다닌다. 딱히 떠오르는 곳도 없고

매년 이맘때면 가장 먼저 올랐던 지리나 소백등도 소원하다.

설악은 요번달 말일까지가 산방기간이고, 코로나 때문인지

자주 다니다 보니 권태기인지 ㅎㅎ

주금산에사 바라봤던 축령산, 철쭉이 개화했다. 작년에는

황매산으로 철쭉으로 보러 갔는데 금년은 서리산으로

역시 계절의 여왕이라 꽃들은 흐드러지게 피었다.

습기가 많은 산이라 숲내음은 상큼하고 철쭉은 활짝피었다.

축령산 오르는 내내는 흐리고 먹구름 몰려오더니 절골에

내려서자 날이 개기 시작하고, 정상에 오르니 물게구름 

두둥실이다.

금년 철쭉은 유난히 더 곱고 아름답다

 

 

좌측 서리산 우측 멀리 축령산
오늘은 홍구세굴 방향으로 오른다
풀솜대와 천남성이 많다
숫가마터
졸방제비
삿갓나물
홍구세굴
홍씨성을 가진 판서가 득남하기 위해 전국에 치성을 들였는데 효혐이 없었다. 그러나 이곳에서 치성을 드리자 득남했다는 전설이...
병꽃나무/애기나리
철쭉이 크고 곱다.
먹구름이 몰려오고 비도 흩뿌린다
산앵도나무
구름이 몰려온다
없던 계단이 설치됐다 봄되면 질척이는 길인데 수월하게 내려간다
절골에 내려서자 날이 개기 시작한다
홀아비꽃대
오래된 나무라 고사한 나무들을 잘라낸 흔적이 많다
철쭉터널
ㅓㄹ
한반도 모양 한 90%정도
운악산
천마산과 철마산 점점 다시 날이 흐리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