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으로

인간은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으로 돌아 가는 존재

관악산(용운암/문원폭포/일명사지/송신소/말바위능선/정상/사당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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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2020. 5. 22.

 

2020.5.16

비가 내린후 아침에 안사람도 나가고 기상예보는 날이 흐리고

비가 오락가락인데, 어쩔까하다 그냥 바로 간단히 크로스백을 

메고 관악산을 향했다. 어디로 갈까하다 문원폭포로해서 일단

가는걸로 , 아침까지 비가와서 그런지 사람은 거의 없다.

코스를 보다 안가본 일명사지로 능선따라 오르고, 비가온후라 

숲내음은 상큼하고 아카시아가 만발이라 향이 코끝을 스친다.

케이블카능선따라 오르다, 연주암으로 빠질까하다 송신소쪽능선

으로 올라 다시 말바위능선따라 정상으로 간다.

내려올때는 용마능선으로 갈려고 했는데 잔뜩 구름이 몰려오고

해서 과천보다는 사당이 날것 같아 사당능선을 따라 내려왔다.

 

 

해골바위 위에서 바라본 풍경
아카시아/찔레꽃
육봉능선
문원폭포
남아있는 추춧돌 세월이다. 이걸 누군가는 만들어 절이 잇었을 텐데....
육봉능선
가야할 송신소

 

마침 케이블카가 지난다 그옆으로 새바위
새바위
새바위
두꺼비바위
안개가 점점 밀려오고
해골바위
독수리바위

 

언제봐도 멋지다
사당능선으로 구름이 몰려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