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도봉산 송추폭포(송추계곡/송추폭포/칼바위/우이능선/보문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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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2020. 5. 29.

이제 초여름으로 치닫고 요즘 비가 조금씩 오더니 밤에 제법

비가 온모양이다. 요즘 딱히 가고싶은 곳도 안떠오른데

송추폭포나 보러가자는 생각에 좀 늦게 나선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황사도 적고 깔끔한 날씨를 자주 본다.

인간이 무섭긴 무섭다. 전세계 곳곳에서도 맑고 오염이 없어지는

현상이 자주 뉴스에 나오는 걸 보니 인간은 지구의 입장에서

보면 백해무익한 존재가 아닌가 싶다.

송추폭포는 매년 오지만 때를 잘봐야하는것이 비온 직후가 제일이다.

수량이 가장 풍부하고 소리도 우렁찰 때이다.

오늘은 날씨도 청명해 아름다운 폭포의 배경이 되어준다.

폭포 옆에 앉아 가만히 폭포소리에 귀기울이니 신선이 따로 없다.

 

오염없는 말끔한 모습

 

여름 장마가 지나간듯한 모습이다
찔레꽃이 한창이다
몇년전 수해로 다시 복구됐다
게곡 물땋라 오르는 송추계곡은 산책이나 트레킹하기 참 좋다
파란하늘에 폭포 멋진 날이다
애기나리와 졸방제비
날이 이정도로 투명해도 참좋겟다 사진 찍는 맛도 나고
칼바위
상장능선
 

 

용어천계곡
산비둘기 빤히 쳐다보고는 가지를 않는다
철설모
우이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