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으로

인간은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으로 돌아 가는 존재

설악산(한계령/서북능선/끝청/중청/대청/오색)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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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2020. 6. 4.

거의 다져가는 털진달래가 끝청에서부터는 한창이다.

대청에는 연분홍빛 털진달래가 절정이고 그나마 예쁜모습을

남겨두어 감사하다.

금년 겨울은 날이 기온이 높았지만 때늦은 추위로 개화는 오히려

늦는것도 있다. 멀리 속초시내와 동해바다가 시원하게 한눈에 들어온다.

코로나로 대피소를 운영하지 않아 사람들이 많이 줄어든듯하다.

더군다나 시외버스도 거의 벌반 가까이 줄어들어 시간 맞추기가

어렵거나 아예늦는 경우도 잇다. 오색에서 동서울 가는버스도

4시15분에서 다음차는 7시10분차가 막차다. 덕분에 ? 느긋이

아름다운 설악을 마주할 수 있엇다. 

 

털진달래가 만발이다
칠형제봉 언제나 개방할런지
이곳을 올라 오면 공룡의 어느 한부분과 무척 닮아있다.
요건 진달래
뒤로 향로봉
시야가 참 좋다 이런 탁트인날도 드물거다
고도를 높이면서 털진달래가 보이기 시작한다
좌측 만경대,중앙에 오세암이 보인다. 능선을 지나면서 한때는 오세암이 어이 있나 찾기도 했는데 이렇게 보기는 처음이다
아직 고운 얼레지도 마주하고
연영초
큰앵초
산벚꽃은 거의 다지고
자주솜대 아직 꽃봉우리만
봉정암
용아장성
속초와 바다까지 선명하게 보인다
울산바위
신선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