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으로

인간은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으로 돌아 가는 존재

설악산(백담사/영시암/만경대/오세암/마등령/비선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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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2020. 7. 19.

이런날을 호사라고 할까? 만경대에서는 파란하늘에 티없는 맑은날을

보여주더니, 마등령에 올라오니 구름이 피어 오른다. 계속 올라오는

구름에 설마 덮어버리는건 아니겠지 생각했는데, 갤 생각을 안한다.

점심을 먹으며 개이기를 기다렸는데, 조금씩 개이더니 멋진 풍경을

연출한다. 한참을 앉아 사진을 찍엇다.

오늘 심심치 않게 해주는구나, 설악이야 어디나 마찬가지겠지만

남설악이 페쇄된후 좀 널널하게 다니는 곳이 마등령이다.

좀 길어서 그렇지만 볼거리 먹거리 물을 안가져가도 되는 코스

조망은 또한 멋지다. 그래서 늘 어기적 거리며 가는 코스다.

공룡 또한 이쪽으로 다녓고, 어쨋든 사람없는 설악을 맘껏

즐긴 하루다.

 

헉 어디갔지?
이게 안개이면 정말 조망은 없는 때도 많다.
그래도 하늘이 파란 맑은날이기에 기대해본다. 마등령으로 
병조회풀
공룡까지 삼키려나...
다행히도 점차 내려간다
하늘은 춤추는듯 아름답다
큰새봉이 가려지고
오늘 공룡을 걸었으면 구름속에 걷는 길이엇을듯 
1275봉이 더 위엄을 보이고
조금씩 개이기 시작한다
큰새봉 뒤로 대청과 중청
구름뒤로 동해바다
세존봉
구름 사이로 속초가 보이고
며느리밥풀
솔나리는 아직 봉우리 상태
금강문
다시 몰려오고
달마봉
울산바위
못보앗던 폭포
권금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