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으로

인간은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으로 돌아 가는 존재

북한산 영봉(육모정/용덕사/육모정고개/영봉/백운대2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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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2020. 9. 8.

태풍이 지나가고 태풍이 온다는 그 사이 요즘은 산에도

기상 때문에 만만치 않다. 코로나로 멀리가기도 그렇고

작년 12월 말에 올랐던 영봉 마침 까궁이님이 다녀왔는데

노닥거리고 그만한 풍경보기 좋은 곳이어서 널널하게

다녀왔다. 태풍이 지나간 때라 예상했던대로 나무들이

뽑히고 부러지것들이 눈에 많이 띈다. 전국적으로 수십만그루가

사라졌을텐데 참 인간사나 마찬가지인듯 싶다.

태풍이 또오는데 강풍이라서 더 많은 나무들이 사라질텐데

걱정이 된다.

오랜만에 보는 맑은 하늘과 흰구름 전형적인 가을 날씨를

맛본다. 정상 바위에 한참을 누워 흘러가는 구름을 봣다.

한가로운 날이다.

 

북한산에 아직도 옛정취를 느낄수 있는 곳이 이곳이다.
지난 태풍에 밤가지가 떨어져 잇다
작년에 공사하더기 새롭게 데크를 설치했다
도라지꽃
부추꽆ㅊ
용덕사
등골나무
시원히 맑은물을 마신다
육모정고개
상장능선
코끼리바위
지나온 능선길
도선사 입구
인수봉
도선사로 안내려가고 백운대2공원 쪽으로 내려간다
용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