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으로

인간은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으로 돌아 가는 존재

가을에 접어든 도봉산(안말지킴이/포대능선/망월사/원도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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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2020. 9. 21.

요즘은 가을색이 완연하다. 풀벌레소리 밤이 떨어지고

도토리도 자주 보인다. 안말공원지킴이는 처음 가보는곳

지도상으로도 별다른 게 없는데, 그래도 안가본곳이 이곳이라

아무 생각없이 갔는데, 가는길은 오래된 시골분위기이고

평범한 등로라고 생각했는데 여기저기 멋진 바위군들을 만난

졸지에 짭잘한 재미?를 봣다.

흰구름은 두둥실 파란하늘에 편안한 마음으로 걸었다.

 

밤이 제법 많이 익고 떨어져 잇다
잔잔한 물소리에 풀벌레 소리 가을색이 완연하다
계단공사를 하고 있다
넓적한 바위에 앉아 잠시 쉬다간다
해골바위도 아니고 기묘한 바위군들이 많다.
역시 도봉산이다
외게인 같이 생겼다
법화사
하늘빛이 좋다
밧줄도 타는 재미도
사패산
이쪽능선은 통제인데 기묘한 바위들이 많다
불곡산
분취
이바위도 지나칠까하다 올라가보니 큰바위가 길게 걸쳐잇고 아래와 같이 통로가 있다
통로
안에서본 하늘
멋진 바위다
옛날 포대부대가 있던 곳이다 헬기장에 건물시설이 보인다
역시 가을 하늘이다
뒤로 용문산과 함왕봉이 보인다

 

포대
망월사
두꺼비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