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으로

인간은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으로 돌아 가는 존재

북한산 향로봉(진관사/향로봉/비봉능선/진관사계곡/진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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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2020. 10. 4.

연휴 중간에 아침 날이 좋아 안사람에게 산에 가자고 하니

간다고 한다. 간단하게 잡은 코스는 향로봉 코스로 차를 갖고 

진관사로 간다. 진관사앞 공영주차장이 공사중이라 델때가

없다고 하는데 구파발로 가려다, 주택가 안쪽도로에 차를 주차

하길래 그곳에 차를 댄다. 사람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내려올때는 의외로 사람들이 바글했다.

진관사쪽은 주로 겨울에 산수화 같은 풍경이 멋진 힐링하기

좋은코스로 가는데 왼쪽 향로봉 코스는 처음인데 이곳도 한

적하니 좋다.

오후 두시부터 비가온다고 했는데 날이 흐려지고 구름이

몰려오더니 진관사에 내려오니 비가 내리기 지작한다.

타이밍이 참 좋다.

 

게곡따라서만 갔는데 오른쪽 향로봉 쪽으로는 처음 올라간다
미역취
곳곳에 가을이 깊다
산부추 유난히 많앗다
족도리봉
향로봉
비봉이 보이고
날은 잔뜩 찌푸리고
문수봉과 보현봉 그리고 사모바위
비봉
응봉능선과 의상능선
산부추가 참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