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으로

인간은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으로 돌아 가는 존재

29 2020년 04월

29

등산 진달래 만발한 주금산(몽골촌/합수곡/헬기장/정상/몽골촌)

축령산 옆에 있어 잘 알려지지 않은 산르호 베어스타운이 주금산 아래인 것은 잘 알지 못한다. 남양주 쪽으로 비금계곡은 조용하니 사색하기 좋고 은근히 계곡이 깊고 길다. 매년 봄이면 오는곳 작년에는 건너 뛰었지만 장거리를 가급적 멀리하는 요즘 어딜갈까 고민하다 생각이 났다. 평소 가던 때를 좀 지나 있어 덕분에 야생화도 많이 보고 진달래가 지거나 피거나 하고 있고 독바위도 오랜만에 올라서본다. 선비들이 풍유를 즐기고는 거문고를 숨겨 놓았다는 비금계곡 비단산이라고 불리우는 이곳은 언제가도 조용하고 사색하기 좋다.

댓글 등산 2020. 4. 29.

24 2020년 04월

24

18 2020년 04월

18

등산 진달래 만발한 도봉산(도봉탐방/은석암/다락능선/신선대/용어천계곡)

작년에도 도봉산과 북한산에 진달래를 보러 갔는데 이번에는 코스를 달리해 다락능선으로 가본다. 북한산 처녀치마도 봤으니 도봉산 처녀치마도 볼겸 농았는데 다양한 곳에서 처녀치마를 볼 수 있었다. 아직 만개는 아니고 막피기 시작한듯하다. 진달래는 5부능선 아래는 이미 졌고 7부능선 전후로 만발했다. 볼때마다 느끼는건 진달래가 참 많다라는 것과 바위틈에 피어난 진달래가 참 멋지다. 다락능선길에는 많은 진달래들이 활짝피어 가는내내 즐거운 마음이다. 용어천계곡은 작년 후반에 멧돼지 출현으로 막아놨는데 이번에 가니 막지는 않았는데 사람이 없다. 이곳도 진달래가 만발했다. 아름다운 봄풍경이다.

댓글 등산 2020. 4. 18.

17 2020년 04월

17

14 2020년 04월

14

등산 화천 광덕산(광덕고개/회목현/상해봉/상해계곡/자등6리)

모데미풀을 보려고 이맘때쯤 광덕산을 가는데 금년은 패스할까 생각중이다가, 슬그머니 또 떠난다. 원래 5월에 소백산으로 보러 다녔는데 사는곳에서 거리가 짧고 빨리피는 곳이기도 하다. 청태산이나 태기산도 생각해 봤는데 매년 교통이 불편해 내년에는 가봐야지 하지만 못가곤한다. 앞으로도 계속 그럴듯하다. 이번에는 하산코스를 상해게곡으로 잡았다. 언제가 겨울에 안사람과 상해게곡으로 올라 광덕고개로 하산한 적이 잇었다. 오래됐는데 사람도 없고 별 볼거리도 없는 길을 올랐었는데 내려가면서 보니 기억이 새롭다. 광덕고개 어느때는 이맘때 아직 얼음으로 덮인적도 잇었는데 버스를 같이 탓던 분이4명인데 그중 한분 꿩의바람꽃도 한창 너도바람꽃은 모두 졌다 고요하고 따듯함이 느껴지는 길이지만 양쪽 옆은 작은 야생화들이 시끄러울..

댓글 등산 2020. 4. 14.

10 2020년 04월

10

등산 인왕산/북악산(독립문/인왕산/기차바위/창의문/북악산/말바위/삼청공원)

인왕산과 북악산을 연계해서 가기는 처음이다. 북악산도 가본지 오래됏고, 안산에서 출발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안되 독립문에서 출발한다. 인왕사로 올라갈려고 했는데 길을 잘못들어 다른곳으로 오르고 ㅎㅎ 황사로 흐릿하더니 오후되면서 점차 맑아진다. 서울을 두루 조망할 수 있는 곳, 사방팔방으로 참 좋다. 인왕산에도 진달래가 참 많다. 계절을 달리하면 산도 다름을 이번에도 절실히 느낀다. 봄빛이 따듯한 하루다. 인왕산 북악산 계단을 올라 바로 우측으로 오른다 이쪽 성벽이 가장 볼만하다/ 태조,세종,숙종 때 축조한 성벽들이 섞여있다 복사꽃 지형따라 휘돌아가는 성벽의 곡선은 참 아름답다 인왕사와 뒤 안산 선바위 안산 개나리가 참 많다 바위틈에 피어난 진달래와 소나무 북악산 기차바위 기차바위 북악산 창의문 창의문 나무..

댓글 등산 2020. 4. 10.

09 2020년 04월

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