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으로

인간은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으로 돌아 가는 존재

10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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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도봉산(송추계곡/송추폭포/칼바위/관음암/도봉분소

지리한 장마가 계속되고 태풍까지 올라오고 있는 상황으로 전국이 산사태주의보에다 산에 갈틈이 없다. 잠깐 해가 비추기까지 했던 날은 그래도 하고 기상청 에보 지켜보다가 놓치고 ㅎㅎ 정말 안맞는다. 금요일 하늘을 보니 날이 흐리고 언듯 파란느낌까지 들길래 비가 오던 말던 멀리는 못가고 송추폭포를 볼려고 나선다. 날이 개일듯하더니 흐리고 그래도 비는 오지 않아 10일만에 몸좀 푼다. 다음날은 아침에 날이 파란하늘까지 보여 안사람과 불암산을 올랐다. 비가온뒤라 송추계곡은 싱그러웠고 사람이 거의 없는터라 혼지서 여유있는 산행을 한다. 송추폭포가 두갈래로 내려오는건 처음이다. 한참을 폭포앞에 앉아 망중한을 즐겼다.

댓글 등산 2020. 8. 10.

09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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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호캉스

장마가 길어지고 물난리가 나는 상황이라 기분이나 내자고 호텔을 예약해 다녀왔다. 코로나로 여행업 뿐만 아니라 호텔업종도 불황이라는게 느껴진다. 큰호텔도 어렵지만 그 이하는 말할 필요도 없이 심각한 모양이다. 휴가기간인데 그나마 긴장마로 다시 폭탄을 맞은셈이다. 금요일 저녁 명동거리도 너무나 한산 하고 페없을 알리는 푯말과 이미 빈점포들이 자주 눈에 띈다. 그러다 보니 분위기는 차분해 질수 밖에 비오는 시청은 주인을 잃은 것마냥 을씨년스럽게 느껴진다. 참 어려운 시기다. 잘 넘어가야 할텐데 저녁은 근처 훠궈집에서 식사를 했다.

댓글 국내여행 2020. 8. 9.

01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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