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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에 대한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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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法 .SGI

2016. 3. 30.

 

 

 

병으로 괴로워하면 누구나 열심히 제목을 올리기 시작한다. 또 그러한 고난에 처했을 때, 신심의 불꽃을 불태워야 한다. 

중요한 것은 병을 불행의 출발점으로 하는가, 아니면 보다 큰 행복궤도의 출발점으로 하는가이다.

'몸의 병'을 기연으로 발심해도 불법을 실천하면 '마음의 병'도 동시에 치유된다. 창제의 힘은 병을 극복하는 강한 생명력을 가져다 줄 뿐만 아니라 생명 오저에 깃든 숙업도 전환한다. 

생명의 '아(我)'를 불계로 상승시켜 무너지지 않는 절대적 행복경애로 무량한 복운을 열어 간다.

     희망의 내일로 48 

 

'생로병사'는 누구도 피할 수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일생은 병과의 싸움입니다. 그러므로 병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얕봐서도 안 됩니다. 신속하게 구체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훈에는 "이 병은 부처의 계책이신가. 왜냐하면 정명경, 열반경에는 병이 있는 사람은 부처가 된다고 씌어 있기 때문이다. 병으로 인해 불도를 구하는 마음이 일어난다."(어서 1480쪽, 통해)고 있습니다.

병이라는 고난을 양식으로 삼아 자신의 신심을 강하게 하고 경애를 깊게 넓힐 수 있습니다.

묘법(妙法)에 비추어 영원이라는 차원에서 보면 병과의 싸움은 모든 것이 행복해지고 승리하기 위한 시련입니다.

건강은 어떤 일이 있어도 지지 않는 적극적인 삶의 자세에 달렸습니다. '생로병사'의 괴로움을 최고의 '상락아정'으로 바꾸어 꿋꿋이 승리하는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그것이 '창가(創價)'의 생명입니다.

'병에 걸리는 것은 결코 패배가 아니다. 신심이 약하기 때문도 아니다. 병은 광선유포를 위해 꿋꿋이 살아가는 가운데 일어나는 고난으로, 성불을 방해하는 마의 작용이다.

그러므로 겁먹으면 안 된다.' 고 용감하게 맞서 승리해 일생성불을 여는 용기를 가르치셨습니다.

병에 걸렸을 때야말로 더욱더 강성한 대신력을 일으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이야 말로 신심의 위대한 힘을 발휘해야 한다!' '인간으로서 크게 비약해야 한다!'고 단단히 마음을 정하고 제목을 불러야 합니다.

"남묘호롄게쿄는 사자후(師子吼)와 같으니 어떠한 병인들 장해를 할손가." (어서 1424 쪽)입니다. 묘법에는 모든 병고를 타개하는 근원의 힘이 있습니다. 묘법은 가장 강한 '생명의 대양약(大良藥)' 입니다. 도다 선생님도 자주 "인간의 몸은 커다란 제약공장"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받는 치료가 가장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온몸에 부처의 위대한 생명력을 나타내 병마를 물리칠 수 있도록 끝까지 기원하고 기원해야 합니다. 신심 근본으로 싸우면 반드시 모든 것을 변독위약(變毒爲藥)할 수 있습니다.

"묘(妙)란 소생의 의(義)이고"  (어서 947 쪽)입니다.

대성인은 병든 가족을 돌보는 문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절대로 귀신의 소행이 아닙니다. 십나찰녀(十羅刹女)가 신심의 강함을 시험하는 것입니다." (어서 1544 쪽, 취의)

제천선신(諸天善神)이 지키기 않을 리 없습니다, 반드시 가족이 함께 이겨낼 수 있다고 격려하셨습니다.

어서에는 "대암(大闇)은 일륜(日輪, 태양)이 없애는데" "법화경은 일륜과 같다." (어서 1114 쪽)고도 씌어 있습니다.

묘법을 부르고 실천하는 우리 흉중에는 눈부신 희망의 태양이 떠오릅니다.  모든 어둠을 걷고 어떤 숙명의 쇠사슬도 끊을 수 있습니다.

자타 함께 병과 싸우는 가운데 인간으로서 참으로 빛나는 건강한 몸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것을 어본존에게 맡기고 기원해야 합니다. 겁내지 말고 끈질기게 투쟁해야 합니다. 절대로 지면 안 됩니다. 한 걸음도 물러서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 마지막에는 반드시 승리하기 때문입니다!

   - 지도선집 (법련 2015년 7월호)

 

 

불법에서는 '생' '노' '병' '사'를 사고(四苦)라 하여 '병고(病苦)를 인간의 근본 고뇌 중 하나라고 여깁니다. 그 고뇌를 해결하려는 점에서 의학의 목적도 불법과 똑같습니다. 그럼 몸과 마음이 하루하루를 생기발랄하게 충실히 보내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단지 '병이 없는 것'이 건강한 것은 아닙니다. 한평생 무엇인가 도전한다, 무엇인가 창조한다, 앞으로 나아가며 자신의 세계를 넓힌다, 이런 '창조적인 인생'이 바로 참으로 '건강한 인생'이 아닐까요.

도다(戶田) 선생님은 현대인에게 두가지 잘못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는 '지식과 지혜'를 혼동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병과 죽음'을 혼동하는 것입니다.

'지식과 지혜'는 같기 않습니다. 둘의 관계는 여러가지로 말할 수 있습니다. 지금의 의학과 불법에 관해 대략적으로 말하면 의학은 '지식'을 사용해 병과 싸웁니다. 한편 불법은 인간의 '지혜'를 개발하여 자기 생명의 리듬을 조절합니다. 또 생명력을 높여줍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의학 지식의 도움을 받아 스스로 병을 극복하는 것이 아닐까요.

요컨대 '의학'을 무시하거나 부정하는 일은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그러면 '광신(狂信)' 이 될 수도 있습니다. 병을 극복하려면 '의학'을 현명하계 활용해야 합니다. 불법은 그러한 '지혜'를 이끌어냅니다.

'건강'도 '지혜'입니다. '장수'도 '지혜'입니다, '행복' 해지려면 '지혜' 가 필요합니다. '건강의 세기'는 '지혜의 세기'라 할 수 있습니다.

''병'과 '죽음'의 관계를 말하면 '병'은 반드시 '죽음'으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어서에 "병에 의해서 도심은 일어납니다."  (어서 1480 쪽) 하고 씌어 있듯이 병은 자신을 들여다보고 생명과 인생을 진지하게 생각하게 만드는 커다란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병과 싸우기에 인생의 깊이를 알 수 있고 불굴의 정신력도 단련할 수 있습니다. 나도 어려서부터 몸이 약했습니다. 결핵을 앓아 의사에게서 서른살까지 살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병을 앓은 덕분에 병약한 사람들의 마음도 잘 알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순간순간을 소중히 하자, 잠시도 헛되이 보내지 말고 살아 있는 동안에 해야 할 일을 하자,'는 각오로 완전연소하는 충실한 나날을 보냈습니다.

몸이 건강해도 생명이 병든 사람은 많습니다. 몸이 병들어도 생명 자체는 건강한 사람도 있습니다, 또 살아 있는 한 어떤 병이든 병에 걸리겠지요, 그러므로 '어떻게 병을 잘 다스리느냐.' 하는 지혜가 중요합니다.

  지도선집 (법련 2015년 7월호)

 

마키구치 선생님이 소지하셨던 어서전집을 보면, 이 어서의 여백에 '병환 격려'라고 씌어 있습니다. 이 글월은 대성인의 '병환 격려'이며 깊은 자애가 넘칩니다.


부인에게 준 다른 편지(가연정업서<可延定業書>)를 배독해도 대성인은 부인의 몸 상태를 계속해서 걱정하십니다.
몸과 마음 함께 힘든 상황 속에서 남편을 내조하고 시어머니를 극진히 모셨습니다. 그 바쁜 생활 속에서 자신의 병에 대한치료가 지체될 수밖에 없었던 면도 물론 있었을 것입니다. 부인 자신도 '이제 낫기는 어렵지 않을까'하고 불안해했다고 생각됩니다.
대성인은 그러한 부인의 마음에 다가서서 '반드시 좋아진다.''반드시 고치고야 말겠다.'고 강하게 확신하고 결의할 수 있도록 묘법의 절대적인 공력(功力)을 통해 계속 격려하십니다.
그와 아울러 대성인은 부인의 오랜 병환에 결코 안이한 판단을 내리시지는 않습니다.
시어머니를 헌신적으로 끝까지 간호했고, 이제는 부인 자신에 대한 치료에 전념할 수 있는 상황이 된 것도 참작하셔서 "반드시 좋아진다고 마음먹고 3년간 열심히 치료에 전념하세요."라는 지도에는 이제는 정신 차려서 병마와 싸우라는 엄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 제51회 승리의 경전, 도키니부인답서 (2013년 6월)

 

자신의 모든 세포를 일신 시킬수 있는 정도의 결의로 기원하는 것입니다. 60조의 모든 세포 하나 하나의 약왕보살을 두드려 깨워 발동시키는 것입니다.

 

 

젊음은 '마음'으로 결정된다. 나이가 들어 늙어도 광선유포를 위해 싸우는 마음은 동지와 함께 약동하고, 결코 늙지 않는다.
 <어의구전>에는 우리의 머리는 묘(妙)이고 목은 호(法)이며 가슴은 렌(蓮)이고 배는 게(華)이며 발은 쿄(經)니라. 이 오척(五尺)의 몸이 묘호렌게쿄의 오자(五字)이니라."(어서716쪽)라고 씌어 있다.
 불법(佛法)의 극의(極意)는 멀리 있지 않다. 부모님에게서 받은 내 몸이 바로 묘호렌게쿄라는 존귀한 당체(當體)이다. 그러므로 제목을 부르고 법을 위해, 벗을 위해, 입정인국(立正安國)을 위해 머리를 쓰고, 발걸음을 옮기고, 목소리를 내는 자신의 색심(色心)에 부처의 지혜가 밝게 빛나고, 부처의 위대한 공력(功力)이 가득 넘쳐흐르지 않을 리 없다.
 
신심은 최고의 건강법이다. 따라서 '활기찬 근행'을 기본으로 '반드시 건강해지겠다.'고 일념을 정하고, 하루하루 생기 넘치는 생명력으로 나아가야 한다.
 다른 사람보다 몇배나 바쁘게 사명을 하는 나날이기에 슬기롭게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말고, 충분히 잠을 자기 바란다. 왜냐하면 무리를 거듭해 피로가 쌓이면 병마(病魔)가 파고들 틈을 주고 말기 때문이다.
 어서에는 "목숨이라고 하는 것은 일체(一切)의 재보(財寶) 중에 제일의 재보로다."(어서1596쪽)라고 씌어 있다.

 자신이 자신의 명의(名醫)가 되고, 간호사가 되어 빈틈없이 몸 상태를 조절하고, 교양 있는 식생활을 하도록 유의하기 바란다.
 생로병사는 인생의 근본과제다. 누구나 질병과의 싸움은 피할 수 없다. 니치렌대성인(日蓮大聖人)은 투병 중인 장년(壯年) 문하를 위로 하고 "오랜 병에 걸렸기 때문에 밤낮 쉴 틈 없이 구도심을 일으키셨습니다."(어서 1480쪽, 취의)라고 말씀하셨다.
 
신심이 약해서 병에 걸리는 것이 아니다. 신심을 강하게 만들고, 인간혁명"하는 전기(轉機)로 삼고, '일생성불(一生成佛)'의 경애를 깊게 하려고 병이 생긴다.
 병마를 두려워하지 않고 정면으로 맞서는 과정에서 자신의 생명이 얼마나 존엄한지 깨닫는다. 어디까지나 묘법(妙法)과 함께 꿋꿋이 살려는 마음이 있어야 영원한 부처의 생명을 감득할 수 있다.
 대성인은 투병 중인 어린 딸을 둔 가족을 격려하고 "법화경의 공력을 생각하여 보면 불로불사(不老不死)가 목전(目前)에 있도다."(어서 1125쪽)라고 잘라 말씀하셨다.
 어떤 병이나 괴로움이 있을지라도 자신의 가정에 제목의 사자후를 울려퍼지게 하여 반드시 이겨내야 한다. 이 상락아정(常樂我淨)이라는, 생명의 승리를 분명히 나타내고 괴로워하는 벗을 격려하며 이끌어야 한다.

 

   - (법련 여는 글) 건강장수의 생명을 쟁취하라!(2012년 8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