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G KONG♥

RAY 2011. 7. 10. 03:30

5. JW 메리어트 호텔 California Restaurant 랍스타&와규 뷔페

 

JW 메리어트 호텔은 MTR 에드미럴티 역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곳 랍스타&와규 뷔페. 포홍분들에게 꽤 유명하죠.

홍콩 가기 전부터 이곳은 꼭 가고 말테야_ 하고 다짐을 하고 있었습니다.

 

주말에만 운영되는 이곳은 JW 메리어트 호텔의 많은 레스토랑 중에서도 한국인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은곳인것 같습니다.

 

저는 마지막날(일요일) IFC 에서 in-town 체크인 (얼리체크인) 을 마치고

지하에 AEL 타는곳으로 내려가보면 각 호텔 셔틀버스 타는 곳들이 있습니다. (무료)

AEL 을 뒤로하고 왼쪽편에 보면 H1 셔틀버스 타는 곳이 있는데

그곳에서 버스타고 4번째 정류장이 바로 JW 메리어트 호텔입니다.

(기사님께서 따로 옥토퍼스 카드를 보여달라거나 그러지 않아요.

그리고 홍콩에서 만난 기사님들(버스+트램+택시) 통들어서 가장 영어 잘하심.

 

15분정도 멋진 호텔들을 지나 JW 에 도착했습니다.

삐까뻔쩍 하네요.

이런데서 잤어야 했는데...ㅋ 젠장.

 

 

 

캘리포니아 레스토랑 입구에서 찍어본 전경입니다.

랍스타&와규 뷔페는 로비에서 계단을 조금 올라와야 위치해 있습니다.

 

제가 사진찍은 이곳을 기준으로

지하에는 만호 차이니즈 레스토랑이 있구요

바로 앞에 보이는 것은 애프터눈 티뷔페를 이용할수 있는 The Lounge (더 라운지) 입니다.

그리고 오른쪽을 보면 Marriott Cafe (메리어트 카페) 뷔페가 있습니다.

홍콩 최고의 뷔페 레스토랑으로 선정되었다고 하네요.

 

 

 

저희는 넉넉히 12시 30분에 예약을 해놨는데

무료 셔틀타고 오니 11시 50분쯤 도착해 버렸습니다.

입구에는 굉장히 잘생긴 백인 매니저가 있네요. (진짜 영화배우 뺨 치겠더라는..ㅋ)

예약번호 말하니 반갑게 맞아주며 자리로 안내해 줍니다.

 

이른시간이라 그런지 손님들이 많이 없더라구요.

처음에는 한 다섯 테이블정도 있었는데.

앉아서 10분정도 있으니 우수수 밀려들어오는 한국인 관광객들. (중국인들도 꽤 있었어요)

이곳이 얼마나 한쿡분들께 인기가 많은지 알수 있었어요.

 

 

 

처음에 올때부터 느긋하게 오래오래 먹고 가겠다 마음먹고 있었기에

메뉴부터 정독을 해봅니다.

 

모든 테이블에 귀엽게 생긴 웨이터가 웰컴드링크를 서빙해 줍니다.

아_ 진짜 멋진 남자들은 이 호텔에 있었네요.

샴페인에 오렌지 쥬스를 섞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대낮부터 알콜이라니. 술 못먹는 저에게는 독약과 같습니다. ㅋ

 

예전에 포홍에서 어느분이 한글로 된 메뉴판으로 주문하셨다는 글을봐서

웨이터에게 요청하였더니 이제는 없다고 하네요. ㅠ

대신 예전에 근무하셨던 김덕승 매니저님의 친절한 편지를 주실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 홍콩에서 근무하다가 상해로 옮기셨다고 얘기 들었는데

한국인들이 많이 오니 뷔페 이용방법에 대해 이렇게 편지를 써 놓으셨더라구요.

완전 감동이었습니다.

 

가볍게 샐러드와 차가운 랍스타를 시직하기 앞서

메뉴를 먼저 오더해 봅니다.

 

(이곳의 이용 방법은 기본 샐러드와 에피타이져, 차가운 랍스타, 대게, 캘리포니아 롤, 훈제연어 등은

한국의 일반 뷔페처럼 가져다 드시면 되구요

스테이크종류, 랍스타 구이, 튀김, 초밥, 회, 마끼, 아이스크림 등은

아래 보여지는 주문서를 통해 주문하고 웨이터를 주면 테이블로 서브해 주십니다.)

 

배가 고파서 메뉴판 앞면만 찍었네요. ㅋㅋ

혹시 몰라서 메뉴 한장 찢어서 가져왔는데 필요하신 분은 나중에 메일보내드릴께요;;

앞면은 스테이크와 랍스타 등 따뜻한 음식들입니다.

이것들은 대충 보시면 어떤 음식인지 감 잡으실듯. 원하시는 음식 수량 적어서 웨이터한테 주시면 되요.

 

뒷면에는 초밥과 회를 선택할수 있는데

이름들이 모두 영어로 되어있으니

몇가지 빼놓고는 자주 접하는 음식이 아니다 보니 잘 모르겠더라는..

 

그래서 우선 뒷면에 있는 재료들 해석해서 좀 적어보겠습니다.

 

Tuna : 참치

Salmon : 연어

Surf Clam : 명주조개

Sea Whelk : 소라류의 쇠고둥

Sweet Shrimp : 생새우

Yellow Tail : 방어

Tobiko : 날치알

Tamago : 계란

Eel : 장어

Bonito : 가다랑어

Abalone : 전복

 

정말 초밥 시키려는 모르는게 반..ㅠ

대충 아는것만 시켰어요. 집에와서 다시 보니 완전 후회 되네요.

 

 

 

메뉴들을 좀 시켜놓고 샐러드바로 갑니다.

쒼나게 음식을 담아봅니다.

 

3가지 정도의 샐러드가 준비되어 있었구요

(치킨샐러드+파인애플 새우+태국식 쇠고기샐러드)

태국식 쇠고기 샐러드는 완젼 맛있었다는.. (개인 취향.. 제 친구는 냄새난다고 질색;;)

자기가 직접 샐러드 만들어먹을수도 있었어요.

다양한 견과류와 소스 또한 치즈 + 올리브+ 발사믹 등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각종 치즈와 빵, 그리고 쇠고기를 이용한 앙트레 음식들이 몇가지 있었습니다.

 

캘리포니아 롤과 대게가 있네요.

그리고 랍스타들이 김밥천국 가면 있는 단무지들처럼 막 쌓여있어요.

완젼 쒼나!!!!!!!!!!!!

 

 

 

개인적으로 위에 있는 사진처럼 생긴 커다란 랍스타보다

아래 사진에 있는 조금 작고 꺼끌꺼끌하게 생긴놈이 맛이 더 풍부하고 좋았습니다.

도대체 몇접시를 가져다 먹었는지...

 

 

 

한참 먹고 있으니 마늘버터에 구운 랍스터가 나왔습니다.

이놈만 시켰더니 아무런 장식없이 덩그라니 외롭게 나왔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은 뭐_ soso 합니다. 차가운놈이나 따뜻한 놈이나 바닷가재가 거기서 거기지.

 

 

 

초밥과 회.

아는놈만 시키다 보니

새우초밥, 연어초밥, 조개초밥, 전복회, 연어회 밖에 없습니다.

 

전복은 한국이 백만배 맛있습니다.

원래 전복이 좀 꼬들꼬들 씹는맛이 있어야 하는데

이녀석은 무슨 따뜻한 물에 담궜다가 나왔는지 그냥 흐물흐물 합니다.

 

새우초밥과 조개초밥은 살짝 비렸구요. (전 너무 싸구려 냉동새우 초밥에 익숙해져 버렸나봅니다. ㅠ)

 

연어초밥과 연어는 그냥 죽음입니다.

호주에서도 이렇게 질 좋은 연어는 먹어보기 힘들었는데

완전 입에서 살살 녹습니다.

연어만 죽어라 시켜 먹었습니다.

 

다크써클이 좀 사라졌으려나?? ㅋ

 

 

 

메뉴에 있길래 그냥 시켜본 새우튀김과 치킨윙 튀김.

새우튀김은 바삭하지 않고 눅눅했으며 치킨에서는 홍콩냄새가 납니다.

ㅠ_ㅠ 누가 이 냄새의 정체를 좀 알려주세요!

 

 

 

차가운 음식들을 양껏 섭취했으니

이제 육류를 흡입할 시간 +ㅁ+

 

우선 맛보기로 와규 립아이와 쇠고기롤을 시켜봤습니다.

레어로 스테이크를 즐기는 저에게 립아이는 조금 질겼습니다.

어떻게 구울껀지는 안 물어보더라구요. 시킬때 말을 했어야 했던 걸까요?

쇠고기 롤은 입안에서 살살 녹습니다.

이런게 와규인가요? 오홍홍홍~

 

 

 

배는 불렀지만 메뉴를 섭렵해야 한다며

스테이크 종류를 좀더 시켜봤습니다.

 

미국식 갈비찜 같은걸 시켰는데.. 맛이 오묘한게 꼭 멍멍이 고기 같다고 할까요?

관자구이는 맛있었습니다. (크림소스와 함께 나온)

푸아그라는.. 제 입은 역시 싸구려 인걸까요? 시장에서 파는 순대 간이 더 맛있습니다 -_-;;;

 

 

 

배부릅니다. 과일로 넘어가겠습니다.

과일은 생각보다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지는 않았습니다.

오렌지 + 파인애플 + 수박 + 사과 + 용과 

대신 말린 과일이 몇개 있었는데

용과 옆에옆에 갈색으로 된 곶감처럼 보이는 무화과 말린거였는데 꽤 맛있습니다. 도전해 보시길. 

 

 

 

자! 과일먹었으니 이제 달달한 케익으로 달려봅니다!
아_ 정말 맛있더군요.

젤 앞에 보이는 산딸기에 금가루 뿌려진 브라우니 베이스의 티라미슈!

무척무척 달았지만 너무 맛있어서

소화될때까지 기다렸다가 하나 더 먹고오고 싶었습니다. ㅋㅋㅋㅋ

 

 

 

아! 디저트 드실때 커피나 차를 주문해서 드실수 있어요.

에스프레소, 카페라떼, 카푸치노, 아메리카노와 홍차가 준비되어 있다고 하더군요.

저는 카푸치노로...

앞에 놓여져 있는 설탕통 너무 이뻐서 훔쳐오고 싶었습니다. ㅋ

 

 

 

아! 이건 처음에 말씀드린 웰컴 드링크 입니다.

ㅋ 정신없이 먹다보니 마지막에야 사진을 찍어버렸네요;;

 

 

 

이제는 더이상 들어갈 곳이 없을꺼야_ 라고 생각하는 순간!

대망의 마지막을 장식해준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입니다.

쵸콜렛이나 커피맛 먹고 싶었는데 늦게 주문해서 그런지 없다고 하네요. ㅠ

그래서 쿠키&크림과 레드빈을 시켰습니다.

 

레드빈이라고 해서 우리나라의 비비빅이나 파시통통 생각했었는데

전혀 다른 아주 맛있는 아이스크림이 나오더군요. 정말 맛있었어요. 굳乃

 

 

 

식사를 마치고 계산을 하려고 보니 2시 20분.

무려 2시간30분이나 있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오랜만에 여유있게 즐기면서 식사를 했습니다.

 

저희 담당 서버 아저씨 너무 친절하셔서 편안하게 식사할수 있었구요

부족한거 말하면 바로바로 가져다 주시고 그랬어요.

홍콩와서 느끼는 건데 홍콩사람들 정말 너무너무 친절하고 매너들이 좋은것 같아요.

 

이곳 가격은 1인 495HKD 인데 한국인 할인 20% 적용되서

1인 396HKD + tax 49.5HKD = 445.5HKD 입니다.

 

적은 비용은 아니지만 한번쯤은 이용해 볼만하다고는 생각들지만 

개인적으로는 조금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제가 홍콩에서 돌아온뒤 이틀뒤에 호텔뷔페를 갔었는데

솔직히 음식맛은 한국 호텔이 win!

음식 종류도 한국 호텔이 win!

 

같은 가격이라면 국내 호텔뷔페를 추천합니다!

 

** 이곳 예약 방법은 제 게시물 검색해보시면 자세히 나옵니다 **

 

  

 

6. 예만방 (위문펑, 유문펑)  

 

Happy Valley 행 tram 종점에 위치한 예만방 입니다.

장국영이 살아생전 자주 찾았다는 곳으로 유명하죠.

코즈웨이베이에서 택시타면 25HKD 정도 나옵니다.

 

택시기사님께 빨간책에 나와있는 예만방 한자를 꼭 보여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는 그 페이지를 못 찾아서 한참을 돌다가 보여드렸어요.

"위문펑! 위문펑!" 이라고 말했는데 계속 못알아 들으시고

책 보시더니 "아~ 위문펑" 이러시네요.

제 발음은 뭐가 문제일까요?

 

트램타고 가신다면

센트럴이든 코즈웨이베이든 Happy Valley 행 트램 타신다음

종점에서 내리셔서 트램 반대방향으로 20~30m 정도 가시면

Sing Woo Road 가 있습니다. 그길로 쭉 올라가면 왼편에 있어요.

퍼시픽커피도 지나고, 스타벅스도 지나가셔야 해요.

 

다시 센트럴로 나오실때는

내렸던 곳에서 Kennedy town 이나 센트럴 지나가는쪽 트램 이름 적힌거 타시면 되요.

 

 

 

저희는 8시30분쯤 이곳에 갔는데

너무 늦어서 주문 안받아주면 어쩌나 걱정했었는데 손님들로 꽉 차있더군요.

웨이팅 없이 바로 자리에 착석!

직원언니 영어 잘하십니다.

로컬식당에서 처음으로 만난 말통하시는 분!

 

 

 

기본 테이블 세팅!

이곳은 콩나물 무침도 나옵니다.

귀족딤섬으로 유명하다더니 뭔가 있어보이기는 합니다.

 

차값은 따로 내야 합니다. 20HKD

저렴하진 않죠? 저희는 쟈스민으로 선택!

 

 

 

 

세월이 흔적이 느껴지는 젓가락.

장국영도 혹시나 한번쯤은 이 젓가락으로 식사를 하지 않았을까요?

하악하악_

 

 

 

외국인을 위한 사진과 함께 한글로 적혀진 친절한 메뉴판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번호가 적혀져 있는데 사진을 보면서 선택하면

이 주문서에 적어서 직원에게 주면 됩니다.

 

 

 

슈마이 (가리비+게알+새우) = 45HKD

처음에 두개밖에 안나와서 실망했는데 맛은 정말 죽여줍니다!!!

가리비+게살+새우의 조화.

입안에서 파티가 열렸네요.

 

 

하가우 = 38HKD

빨간색의 매콤 짭쪼롬한 소스와 함께 나온 하가우.

크기가 굉장히 큽니다.

갑스타와 게살이 들어가 있다는데.

딴말 뭐 필요있나요? 나중에 꼭 드셔보십시요!!!!!!!!!!!!

절대로 후회하지 않습니다!

 

 

야채춘권 = 30HKD

한국에서 먹었던건 춘권 아닙니다.

저날부터 춘권에 대한 새로운 맛의개념이 잡혔습니다.

바삭바삭하고 속은 어찌나 꽉 차있던지.

 

 

군만두(??) = 35HKD

고추 뭐였는데.. 이름이 기억 안나네요;;

무튼 한국의 군만두를 생각하고 시켰는데

오_ 완젼 맛있습니다.

속이 고기로 되어있는데 맛이 아주 입에 쩍쩍 붙는게 한국인에게 딱이네요.

하지만 친구는 느끼하다고 하나밖에 못 먹었어요.

 

 

돼지고기+차밥 = 60HKD

밥이 너무 먹고 싶어서 시켜봤습니다.

딘타이펑에서 먹었던 파이구딴판 생각하며 주문해봤는데

그거네요. 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기 쫄깃쫄깃해서 맛있구요, 차밥이라 향기가 나면서 너무 맛있습니다.

(얼마만에 먹어보던 쌀밥이던가.ㅠ)

 

하가우에 같이 나왔던 소스와 함께 먹으니

느끼함도 잡아주고 딱이네요. 강추!!

 

 

에그타르트 = 25HKD

타이청 한번더 먹고 싶었는데

코즈웨이베이에서 못 찾아서 여기 메뉴에 있길래 시켜먹어봤습니다.

살짝 느끼하지만 먹을만해요.

 

근데 밥먹고 나오니 예만방 바로 옆에 타르트가게가 뙇!!!!!!!!!!!!!!!!!!!!!

아_ 밖에 나와서 사먹을껄...

 

 

홍콩에서의 마지막 만찬으로 결정한 예만방!

정말 최고의 선택이였던것 같습니다.

홍콩에서 먹은 음식중에 제일 만족하며 먹었습니다.

..

다만 가격은 좀 쎈편이네요. 텍스 10% 까지 추가되어 278.3HKD 나왔습니다.

 

하지만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앞으로 딤섬하면 예만방이 생각날것 같네요.

 

예만방 때문이라도 조만간 홍콩을 다시한번 방문해야 할것 같습니다. ^^

 

 

 

4박5일 동안 쳐묵쳐묵 하고 돌아오리라 다짐했던 여행은

더위와 입맛없음, 시간없음 이라는 강력한 적을 만나 좀 주춤했네요.

원래 이런 사람 아닌데...

 

다시한번 치밀한 계획을 세워 홍콩음식흡입하러 가야겠습니다.

 

 

다음편은 주전부리 간식편.. to be continued..

다음달에 홍콩여행 가는데 JW 메리어트 호텔 California Restaurant 랍스타&와규 뷔페 가보려구요~ 메뉴판 메일로 받아볼수 있을까요~ 메일주소 rmit2000@naver.com 입니다. ^^*
메일 보내 드렸어요 ^^
홍콩여행정보찾다가 켈리포니아 뷔페 알게됬네요~ 저도 메뉴판 받아보고 싶은데 보내주실수 있으신가요? :)
메일주소 남겨주시면 보내드릴께요~ 근데 작년에 다녀온거라 요즘은 바꼈으려나... 요즘은 자주가는 카페에 도통 여기 정보가 안 올라오더라구요;;
701-50xx@hanmail.net 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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