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 구곡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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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별 : 사진 봄

2018. 4. 7.



강촌 구곡폭포


19세 직장에서 야유회를 갔던 곳이 강촌 구곡폭포였는데

40년이 지나 그 때를 상기하며 찾은 곳

나뭇가지가 앙상하고 아직 새눈이 트기 전이라

삭막하기는 했지만 남편과 추억여행으로

그냥 괜찮았다

산책 길에 만난 복수초가 나를 반겨 주는 듯 

미소 짓게해 주어 좋았고

남편이 좋아하는 중화요리집에

해물짬뽕 맛도 좋았다

싱싱한 여름 푸르름을 만끽하려면 다시 한 번 찾아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