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해(死海) Dead 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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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

2020. 2. 29.



사해(死海) Dead Sea






사해(死海) Dead Sea

 

성경 시대에는 염해’(14:3; 34:3; 3:16), ‘아라바 바다’(3:17; 왕하 14:25),

동해’(2:20; 14:8), ‘바다’(8:12; 7:12)로 불렸다.

사해’(死海)란 지명은 성경 시대 이후에 붙여진 이름인 듯한데,

염분 함유량이 보통 해수의 6배에 달하여 생물이 살 수 없는 바다이기에 붙여진 지명이다.

이 지명은 B.C. 2세기경 그리스 역사가인 파우사니아스(Pausanias)가 붙인 것으로 전해진다.

고대 문헌들에서는 소돔의 바다’, ‘아스팔트의 바다등으로 소개된다(Josephus).

오늘날!

아랍인들은 이곳을 바하르 루트’(Bachr Lut)라 하는데,

번역하면 롯의 바다란 의미다.

한편, 사해는 남북으로 약 80, 동서로 16이며 넓이는 1,000정도 된다.

수면은 해수면보다 394-396m 정도 더 낮은 지형적 특징을 가지고 있다.

생명체가 살 수 없어 고대에는 죽은 바다로 불렸지만,

무한하고 풍부한 광물질로 인해

오늘날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생명의 바다로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