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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y 2005. 8. 26. 20:55
 

 

이사를 하면서 전에 쓰던 공간박스가 많이 남았답니다...

버릴려고하다가, 버리기 아까와서 궁리에 궁리를 했는데,

남편이 멋진 가구로 변신시켜줬습니다..^^

요건 삼단짜리 길다란 공간박스예요..

집에 원목패널하고 남은 나무들이 제법있었거든요..

그걸 잘라내서 요렇게 테두리에 쭉~ 둘러주고...

 

옆면에도 이렇게 패널처럼 길게 원목을 잘라붙였답니다.. 암만봐도 싸구려 공간박스같지않죠? ^^

 

 

요건 앞에 달아줄 문이예요~

촘촘하니 만들어준 패널이 새로운 느낌이죠?  ^^

그냥 원목느낌으로 쓰고 싶었지만, 안에 공간 박스가 따로 놀아서

화이트로 페인팅하기로 했답니다..^^

짠~~  좁은 주방에서 천덕꾸러기로 이리저리 굴러(?)다니던 커피메이커가 드디어

제자리를 잡았어요~~  아휴..너무 예쁘죠?  (심각한 자아도취증~~~ ^^;;;)

까만 고리는 온라인으로 만난 이웃분께서 일본에서 직접사다주신거예요~

가벼우면서도 너무 예쁘답니다... 세로로 달려다가, 가로로 달아봤더니, 멋지네요~

대롱대롱 메달아본 빨간 법랑컵이 돋보이죠? ^^

 

 

 

제자리를 찾은 커피메이커...

설탕이랑, 쨈도 덤으로...^^

 

장 안에는 이렇게 커피와, 홍차..설탕..등등 차와 관련있는 모든 녀석들을 집어넣었습니다~

 

 

나란히 서있는 리폼 세자매~~~ ^^

우리집엔 온통 리폼으로 탄생한 가구들 뿐입니다...

제가 결혼한지 연식(?)이 꽤나 오래되었거든요~~~ㅎㅎㅎ

그래도 세상어디에도 없는 가구들이라 부끄럽지 않아요~~ ^^

 

 

출처 : 프로방스집꾸미기
글쓴이 : 슬아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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