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드라마

비사성 2016. 8. 27. 12:49

 

 

뉴욕 소방관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FDNY 는 Fire Department New York 의 약자

 

간만에 적극 추천드리는 드라마 되겠다.

 

헐리우드 영화 Backdraft (분노의 역류) 나 한국 영화 리베라메 등이 소방관들을 정면에서 다뤘는데 소방관들의 영웅심,

방화를 매개로 한 수사물의 성격을 띄었다면 이건 그냥 소방관 살아가는 이야기이다.

돈이 부족해서 주말엔 목공 일을 파트타임으로 뛰어야 하고, 점심은 소방서에서 샌드위치를 직접 만들어 먹어야 한다.

별거중 아내는 맨날 돈돈돈 하고 (미국에서 이혼하면 패가망신한다더니 이런걸 두고 하는 얘긴갑다)

여튼 소방관의 영웅담과는 거리가 먼, 실제 우리가 살아가는 그렇다고 하기엔 얘기가 완전 개막장이긴 하지만 그런 내용

 

그런데 어쩐다냐, 주인공 토미는 죽은 사람이 눈에 보인다.

주로 토미에게 영향을 끼치지는 않기에 그냥 환영인가 했지만 한 번은 저 사촌에게 병원에서 흠씬 두들겨 맞은 적도 있다.

실제 영매인거냐 그냥 정신병인거냐...

 

쟈넷은 토미 친동생 (경찰) 과 사귀는 천하의 개막장 스토리로 이어지기도 한다.

제작진도 너무 간다 싶었는지 살해당하는 것으로 귀결시키는데, 새로 태어난 아이는 둘 중 누구의 아이인지 알 수가 없다.

 

그 사실을 알고 격분하는 토미, 원래 성격이 미친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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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새런든 특별 출연,

헐리우드 키드 시절에 좋아라 했던 배우였기에 무척 반가웠다.

그녀의 대표작인 델마와 루이스도 언젠가 리뷰 예정

 

그러나 프랭코는 약간 바람기가... 수시로 여성을 갈아치운다.

 

토미는 자신의 친동생과 동거하는 쟈넷에 강간을 가하는데, 여기까지도 막장인데 거기에 성욕을 느낀 쟈넷이 두 형제를 왔다갔다 하며

관계한다는 울트라 막장 시연  

중간에는 엄청난 힘을 자랑하는 장애인과... 아 이쯤에서 그만 설명하자.....

 

뭐 타미도 만만치 않은게 911 때 순직한 사촌의 아내와 관계하고 임신까지 시킨다.

소방관 사이에는 순직자의 전처와 관계하지 않는게 불문율이라고 드라마에 되어 있는데 그걸 과감히 무너트린 장본인

 

타미의 친 여동생은 또 동료 소방관과 사귀고

 

뭐 성적으론 극히 문란하나 그래도 동료 소방관을 생각하는 타미는 착한 넘

 

 귀여웠던 타미의 딸들

 

큰 딸은 이젠 성년이다.

 

한 몸 하는 소방관들

나도 운동 좀 하자

 

어쩐다냐, 쉴라와 타미 사촌 부부사이의 아들이 어렵사리 소방관이 되었는데 말이지

 

 큰딸은 이제 동료 소방관과 결혼을 하고

 

얼마 후 대형 화재 발생

 

루를 제외한 전대원 사망

 

가슴에 남는 멋진 연설을 한다.

이 장면 하나만으로도 시즌 7 전체를 볼만한 가치가 있다.

한국도 이렇게 나라를 위해 일하다 가신 분들을 위해서는 보다 감동적인 세레머니를 연출해 주는 것은 미국을 본받았으면 좋겠다.

 

그러나 실제로는 루만 죽고 다른 대원들은 살은 것.

루의 유골을 가져가다 통이 터져버리는.. 마지막까지 진짜 헛웃음을 나오게 만든다.

반 정도 남았으니까 다른 가루랑 섞으면 사람들이 모를거야....

 

엔딩 장면은 당연히 이렇게 될 줄 알았다.

도중에 다소 루즈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상당히 높은 수준의 드라마다.

추천드린다.  (속어가 워낙 많이 나와서 자막없이 보면 좀 짜증날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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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마지막 토요일 보람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_^(파이팅)
잘보고 갑니다 (짱)
공감하고 갑니다(~)(~)(~)
유치한듯하면서도
막장드라마에시선이가는것은왜일까요???~^^
멋진가을날
즐감하며 머물다 갑니다 ,,,,
감사합니다 ^^*
한번 극장을찾아 보고싶군요
비사성님 안녕하세요
좋은영화 감사합니다.공감 드립니다.
뜨거웠던 여름의 기억을 추억의 저만큼에
간직하고 또다른 행복을 맞이할 가을이
성큼 다가온듯 하네요.
몹씨도 힘들고 더웠던 지난 여름
잘 참고 이겨내신 보상으로
다가올 가을은 소망하신일들 다 이루시는
건강하시고 풍성하고 아름다운 날들 보내세요.
물멧 돌 다섯개로 불레셋의 거장 골리앗을 무너뜨린 다윗왕은
인생의 황혼에 이르러 이렇게 노래합니다.

이스라엘의 반석이(여호와를 가르킴) 내게 이르시기를
사람을 공의로 다스리는 자,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다스리는 자여
너는
돋는 해의 아침 같고
구름 없는 아침 같고
비 내린 후의 광선으로 땅에서 움이 돋는 새 풀 같으니라 라고
최고의 전능자로 부터 칭찬을 듣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네는?
인생의 황혼에 이르렀을 때...저 위에 계신 전능자로 부터 어떤 칭찬을 들을까요?
고운님!
오랫만에 찾아뵙습니다.
영 육간에 강건하심으로 고운 인연이 이어지길 소망합니다.
올리신 작품 잘 감상해봅니다.

늘샘 초희드림
감사합니다^^
좋은 일 가득하셔욤^^

저랑 미드 성향이 다르신듯 합니다.
제가 거의 못본것들이 ^^
미드정보 감사합니다
저녁시간도 행복하세요
미드도 한번 빠지는 중독성이 강하죠~~
저도 마드 좋아해서 많이 보는 편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어제는 날이 너무 좋아 집에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무조건 안면도로
달렸습니다. 가는 도중에 푸른 녹색이 맘을 편안하게 하더군요. 서해
바다의 따뜻함도 좋았습니다. 점심을 싸가지고 가서 즐거운 시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