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드라마

비사성 2018. 7. 13. 06:00

 

 

CSI 세번째 시리즈는 라스베가스와 마이애미에 이어서 뉴욕을 배경으로 삼는다.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 도시 하나를 꼽는다면 단연 뉴욕이 꼽힐테니

그리고 뭔가 범죄가 일어나도 좀 있어보이는 범죄가 될거 같지 않나

 

개인적으로 너무 길어지는 CSI 시리즈에 피로감도 느꼈고,

오리지널리티가 있었던 라스베가스 편이나,

한 편의 화끈한 액션을 보는 듯한 시원한 화면의 마이애미 편 대비 좀 지루한 듯 했다.

때문에 전 편을 보지는 않고, 총 9 개 시즌 중에 좋은 평을 받았던 4 개 정도 시즌만 주파

 

뉴욕편의 반장은 아래 맥

길 그리섬이나 호레이시오에 비하면 카리스마가 떨어지는 느낌이고,

개인적으론 이 점이 타 시리즈 대비 본작의 흡입력이 떨어지는 결과로 이어졌다고 본다.

그러나 수사물 매니아 층에선 뉴욕편을 최고의 CSI 시리즈로 꼽는 분들도 많으니 어떤게 최고인지는 개인 취향의 문제

 

시즌6까지 나왔던 안주인 스텔라.

맥의 든든한 파트너이자 냉철한 분석가 기질을 지녔고 개인적으로는 맥과 연결되기를 기대했었다.

 

경찰은 여자친구도 조심해서 사귀어야 하는데, 여친이 피워대는 대마초 때문에 소변검사에서 성분이 검출되기도

 

앞서 소개한 스텔라의 후임이었는데 꽤 매력적인 캐릭터로 (팀내 친화력 갑) 극중에서도 시청자에게도 많은 인기였다고 함

 

오자마자 소란을 피우는 탈주자를 때려눕히는 아가씨는

 

제이미 로바토 라는 이름을 연기하는 나탈리 마르티네즈 (마지막 시즌 9에 등장)

어디서 봤을까 한참 생각했었는데, 인터넷 찾아보니 언더 더 돔에 나왔다고 하니 기억이 나는 듯

 

던 하고 엮어 준다.

날로 떨어지는 시청율 하락을 막고 시리즈를 이어가기 위한 의도였던 것 같은데

나름 재밌는 설정이었음에도 시리즈의 종말을 막지는 못함

 

본 건은 범죄자 집단으로의 잠입 수사...

그게 사실 잠입수사란게 육체관계까지 감안 되어야 하는 위험한 일인데다

그래서인지 극중에서 용의자로 의심받기도 한다.

다분히 던 과의 관계에서 갈등을 증폭시키기 위한 장치로 보임

 

그러나 결국 연인관계 발전

 

시리즈의 마지막은 이렇게 옥상에서 불피워놓고 훈훈하게.

마이애미 시리즈의 마지막과도 닮아 있다.

 

딱 한군데의 도시만 여행할 수 있다면 어디를 택하시겠는가?

설문조사 해보면 뉴욕이 반드시 선두권에 있으리라 본다.

다만 본 시리즈 촬영 대부분은 LA 에서 이뤄지고 뉴욕은 가끔 로케만 했다고.

사실 덱스터나 굿와이프등 다른 도시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도 대부분 LA 에서 촬영이 이뤄진다고 한다.

 

센트럴 파크가 없었다면 뉴욕 또한 그렇게 유명해 지지 않았을지도... 

 

잔혹 수위는 그냥 CSI 평균 수준

 

전철에서도 죽어 있고

 

패션쇼 도중에도 죽고

 

채팅 도중에도 죽는다.

죽음은 피하지 못했지만 그나마 다행스럽게 채팅 상대가 CSI 요원인 바람에 금방 범인 잡힌다.

 

마이애미 호레이시오 반장과의 크로스오버도 빠질 수 없지

마이애미 시리즈에서 한 편, 뉴욕 시리즈에서 한 편 번갈아가면서 방영했다고 한다.

아마도 현지 방영시간이 이어졌기 때문일 것 같다.

 

가끔 눈에 익은 배우들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

24 에서 같은 편임에도 악당들의 협박에 잭 바우어가 총으로 쏴 죽이는 비운의 인물 역

 

배틀스타 갈랙티카 아다마 함장


 * 본 리뷰에 사용된 모든 스틸 및 사진은 참고자료를 위한 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되었으며 관련된 권리는 제작사에게 있습니다.

   또한 본 글은 상업적으로 이용되지 않습니다. 

이전 댓글 더보기
정성으로 담으신 글 즐감합니다
어느새
울 밖에 앵두나무 동글동글 붉어
시큼한 여름냄새 풍기는
청포도 익어가는 이육사의 계절

이렇 듯
세월은 이마에 굴곡을 만들며
덧없이 지나가도
고운님과의 사각안의 인연은 이어집니다.

모든 것이 감사함으로 다가오는 파란 계절에
안부 여쭙니다.

귀한 작품 감상하면서
가내의 평화를 빕니다.
늘봉 드림

좋은 글과 사진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웃으시는 주말 되세요
저도 즐겨 보는 미드입니다. 전 지역도 별로 가리지 않습니다.
그냥 틀었을 때 나오는 걸 보는 편입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노당은 CSI보다는
팀의 인간적인 모습과 사랑 그리고 유머러스하게
전개되는 미해군 범죄수사극인 NCIS를 즐겨 봅니다.
(안녕)하십니까요(?) (굽신)
주말인 오늘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기도 합니다.
건강에 유의하시면서 가족과 함께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를
바라면서 올려주신 포스팅에 (즐)감하고 쉬었다가 갑니다.
변함없이 방문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고보니 영화본지도 꽤 되는것 같군요..
보는 내내 빨려들어가는 흥미진진한 영화인것 같습니다..
열대야가 있다고 하는데 건강한 시간 되세요..
영화는
오래토록 안봐서 ~~~~~~~~~~~

불볕 더위의 연속이죠
여유로운 쉼과 휴식으로
에너지 충전하는 휴일길 되세요·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건강 챙기시고
행복한 휴일되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좋은 마음 내려놓고갑니다
직접 보는듯한 멋진 글과 사진입니다
무더위가 계속 되는 주말입니다. 덥다고 너무 차게 하면 탈 나기
쉬우니 건강 잘 살피시고, 편안한 쉼 가지시기 바랍니다.
첨단 장비와 수사기법 그리고 유능한 수사관들의 협조와 활약을 탄탄하게 보여주는 재미난 수사극이지요.
과학수사의 모습인데 드라마지만 재미있고.........우리나라 과학수사 조끼입고 다니는 경찰들 모습 뉴스에 보면 참.....
하는 생각이 듭니다...드라마와 현실의 차이는 알고 있지만........... 즐감하고 갑니다.
즐겨보는 드라마인데 설명을 보니 많은 도움이 됩니다..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네요!
덥지만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일요일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미드가 스토리도 탄탄할 뿐만 아니라
연기도 마음에 들어 좋아합니다.
건강하세요~!
좋은 영화를 소개하여 주시네요.
잘 보고 갑니다.
날이 많이 무덥습니다.
시원하게 하여 지내시며 무더위에 건강관리를 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히 즐감하고 갑니다~~~
비사성님 건강하고 행복한 휴일 되세요~~~
뉴욕이란 도시는 다양한 범죄가 일어날 것 같은 분위기라
거리를 걷는 것도 좀 겁나더라고요.
채널을 돌리다가 나오면 바로 돌리는 프로그램입니다.
드라마를 안 봐서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ㅎㅎ
저녁이 되니 조금씩 바람이 붑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