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호남, 광주

비사성 2019. 6. 17. 06:00

산악회 버스에서 내려 주섬주섬 준비

오늘은 전남 곡성의 진산이라는 동악산이다.



캠핑카들이 줄지어 서있음.

아직 캠핑카에서 자 본적 없는데 앞으로도 뭐 잘일이 있을까 싶다.



도림 관광호텔이 오픈 예정이라고 하네. 19년 1월중 문을 연다니 지금쯤은 열었으려나


아침 먹고 가자.

메뉴는 된장 찌개




아들이 먹을게 없을까봐 계란 후라이를 해주시는 센스




아 이때가 올 1월달이었다.

홍콩 여행기 쓰느라 여행기가 좀 밀려있음

근데 올 1~5월은 이런 저런 이슈가 많이 생겨서 가족 여행은 거의 못가기는 했었다.


산행 시작





도림사 정문


실제 입장료를 내지는 않았던 걸로 기억한다.





산속까지 치킨 배달이 가능하다는 것인가


이 날 아이젠 하며 겨울 등산 장비를 잔뜩 챙겨왔지만 뭐 장갑도 거의 안끼고 산에 올랐음

날씨는 포근 그 자체였다.




전체적으로 완만한 흙산이었다.



시계가 좀 안좋았던 것은 아쉬웠음.

뭐 겨울엔 미세먼지가 하도 극성이라 어찌할 수가 없다.




멋드러진 소나무


드디어 정상


아쉽게도 만 14세 미만은 블랙야크 100대 명산 이벤트에 참가할 수가 없다.


그래도 아빠랑 인증샷




시간이 좀 남으니 도림사 좀 구경해볼까









그래도 수돗가는 꽝꽝 얼어있음



곡성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아마도 기차마을이 아닐까?

다음에는 곡성기차마을에 한 번 와보고 싶어진다.

아들이 아빠랑 안놀러 다니는 나이가 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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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의 산행, 보기 좋습니다.
좋은아빠로 기억 할겁니다.
곡성 도리사 동악산 산행 감사히 즐감하고 갑니다~~~~
비사성님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조선의 왕 27명 가운데 성군이란 칭송을 받았으나
재위 기간이 제일 짧은 왕이 있습니다.

제12대 왕 인종으로 겨우 9개월이었습니다.

1520년 여섯 살의 어린 나이로 세자에 책봉되어
무려 25년간이나 세자로 머물러 있다가
1544년 중종이 죽자 30살에 왕위에 오른 것이죠.

인종은 즉위하자 즉시 조광조를 비롯한
기묘사화 때 피해를 입은 사림 세력들을 신원하고
현량과도 복구 시켰습니다.

그리고 그간 자신이 익히고 배운 도학사상을
현실 정치에 응용하려는 의도에서
다시 사림들을 등용시키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인종은 미처 뜻을 펼쳐보지도 못하고
재위 9개월 만인 1545년 7월에
31세의 짧은 일기로 생을 마감 하고 맙니다 :

일각에서는 독살설도 제기합니다. 야사에 따르면
인종은 문정왕후가 준 떡을 먹고 병이 났다고 해요.

사실 인종이 죽은 뒤 문정왕후의 아들인 명종이 12세의
나이로 왕위에 오르자 문정왕후의 수련청정이 시작됐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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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들의 숨결어린 문화재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애국심입니다"
비사성님 아드님과 멋진 두남자의 이야기와 동악산, 도림사등 아름다운 모습 잘 보고갑니다.
제가 젊었을 때의 시절을 생각해 봐도 아빠가 아들과 함께 시장에 가든. 또는 뭐 음식점엘 가든 딸과 함께 할때 보단
아들과 함께 할 때가 훨씬 든든하고 기분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참 보기 좋습니다.
아이구야 젊으신 분이네요.
아드님이 귀엽습니다.
저랑 놀지 마세요.
나이 많은 사람이 상대가 안될것 같아서요.
그래도 또 오신다면 감사드리지요. ㅎㅎㅎ
안녕하세요
자제님과 아름다운 등반 아름답고 멋짓 포스팅 감사합니다
절약은 가장 큰 수입이라고 합니다.
절약의 미덕 속에서 즐겁고 행복이 가득한 수요일 되세요
곡성은 지나친 적은 있었겠지만 내려서 머물러 본 기억은 없는 도시입니다.
덕분에 동악산, 도림사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오후 되세요.
의젓하게 아빠랑 동반했군요~~
부자간의 멋진추억 한페이지 ... 최고지요~~
부자지간에 산행을하시는 모습이 최고입니다.
늘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울아들은 산에 가는 것을 워낙 싫어하는데
부자간 등산은 참 좋네요
유난히 탑이 많았던 동악산~
왕초보 산악회 회원분들을 모시고 다녀온 산이랍니다.
아들과의 산행, 보기 좋습니다.
전 아픈 환자가 있어 아들과의 여행을 거의 못했거던요.
그 때 못한 여행을 지금 가끔 아니 자주 하고 있는...
물론 손주들이 있어 가능하지만... ㅎ
눈이 있는것을 보니
여름등산이 아니고 겨울등산을
이미 다녀 오신것 같습니다.
곡성 동악산
잘보고 갑니다~~
친구님.
감사합니다.
목숨거는 목요일입니다.
행복한 시간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비사성님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아들이 아빠를 잘 따라다니네요.
저 만할 땐 산에 가는 걸 싫어 할 텐데...
기특한 아들을 두셨습니다.
등산가는 사람 입장요금은 아쉬움입니다
사찰이랑 아무 이유도 없는 등산객에게 이천원은 ...^^
아버지 따라 다닐때가
아들에겐 제일로 좋은 때 이지요.
즐거운 아버지와의 추억 많이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아들과의 산행으로 고운 추억을 담으셨네요
하얀 계절이 왔다간 듯 화창한 아침입니다
방울꽃도 개별꽃도 산 아래로 내려 와
마을을 미소짓게 하네요
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경쾌한 휴일 보내세요^^
아이가 나중에
아버지를 추억할때
최고의 그림으로 남을겁니다
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