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홀로 여행/국내 여행

비사성 2019. 9. 20. 06:00

갑자기 무등산에 오르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 국립공원 22 곳 중 유일하게 못 가본 곳이기 때문인게 가장 큰 이유

사실 20 곳의 국립공원을 모두 가봤었는데 2012년에 태백산과 무등산이 추가로 21,22호로 지정되었다.

태백산은 이미 정상등반을 했었고, 그래서 남은 유일한 곳이 무등산


SRT 타고 간다.


2시간이 안되어서 광주송정역 도착

세상 참 좋아졌다.


역 앞 분식집에서 순두부찌개

맛은 매우 없다.


무등산까지는 쏘카를 이용해서 간다.

제일 저렴한 모닝을 빌렸는데 8시간 40분 이용하면서 기름값, 하이패스, 보혐료 몽땅 합해서 42,290 원

정확한 비교는 안해봤는데 렌트 대비는 저렴한 듯 하다.


무등산 도착





올라가 보자.



오르는 길에 식당 많다.

광주시민의 상징적인 존재라니까



국립공원이니까 탐방객 수도 조사하여 참고자료로 쓰는갑다.

근데 저기 통과하지 않는 사람도 많을 것 같은데


여기서부터 본격적인 등반



국립공원 관리공단과 국립공원 공단과 대체 무슨 차이가 있는걸까

저거 써붙이는 것도 다 돈일건데


목표는 서석대


이러한 지질학적 이유로 무등산의 멋진 경관이 생겼다고 한다.

주상절리와 비슷한 거라 생각했는데 다른 메카니즘인듯


제철유적이 있어서 깜짝 놀랐는데 아주 오래전 것은 아니고 임진왜란때 만든 것이라 한다.

오랜 역사동안 여러번의 국란이 있었는데 임진왜란도 그 중 손꼽힐만 하다.




임진왜란때 철을 생산할 정도였으면 의병이 조직적으로 운영되었다는 의미일터


높이 (1,187 미터)에 비해 상당히 쉬운 산이었다.

예전 해태 타이거즈 선수들이 산아래서부터 정상까지 뛰어 올라가면서 훈련했다던데 물론 그 것 자체가 나같은 범인에게는 불가능한 일이나

운동선수라면 할 만 했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광주 출신 회사 선배가 장채근, 박철우 등등 덩치가 산만한 선수들도 뛰어 올라가서 식겁했다는 얘기를 했었음- 

구자철이 예전에 한라산을 뛰어 올라가는 훈련을 해서 자기 무릎이 작살났다는 인터뷰를 했었는데 구자철보다 20년을 앞서 살았던

해태 선수들이야 그런 트레이닝 개념은 없었을 것이다. 




정상 거의 다 오면 잘 저정비된 도로가 나온다.

실제 차가 지나다니기도 함



이제 정상까지 500 미터 남았다.



광주시내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멋진 전경

등산하면서 가장 희열을 느끼는 순간이다.




이런 멋진 풍경을 옆에 두고 김밥으로 점심식사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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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무등산을 가셨군요.
비사성님은 정상까지 오르셨으니
광주 시내를 모두 보셨군요 ㅎㅎㅎ

노당은 22년전인가?
대우자동차 영업을 하며 마티즈 한대를 광주에 인도할때
시몬스와 무등산 입구까지 가본적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참 멋스러운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BF)
명절이 지나서 일상에적응하는 한주가 벌써 금욜입니다.
아침저녁의 기온이 많이도 선선해해지고 초가을의 냄새가 가득해집니다.
똑똑한 일기속에 여유가 있는 금욜저녁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어제는 지인 부부와 만나 저녁을 함께 하며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낮에는 더워도 아침 저녁은 서늘해지네요. 감기 조심하십시오.
무등산 산행기를 잘 보고 갑니다.
주말에 태풍으로 비가 많이 온다고 합니다.
대비를 잘하여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우리나라 국립 공원이 모두 22곳이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ㅎ
그 중에 저는 몇 군데나 가봤을까나요...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ㅎㅎ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쌀쌀한 가을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내일에는 태풍이 다가온다는군요.
그에 잘 대비하여 어려운 일이 없으시기 바랍니다
무등산 등반을 하셨군요..
오래전에 다녀왔던 곳인데..
잘 보고 갑니다. ^^
♡* 마음 비우기 *♡

하나를 가지면...
열을 갖고 싶은 것이
인간의 욕심입니다

무엇이든 과하면 ...
부족함만 못하다 했습니다
마음은 항상 중심을 잃지 않으려고

갈고 닦지만 늘 번뇌...
갈등 속에서 고민하는 것이
우리네 삶인가 봅니다

도가 지나치면 예를...
갖추지 아니함만 못하니
마음의 욕심을 버리지 못하면

화를 불러오는 것이...
하늘의 이치입니다
물이 흐르지 않고 고여있으면

썩는 것처럼 ...
마음을 비우지 않으면
번뇌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대여 ...
오욕칠정에서 벗어나려거든
물처럼 바람처럼 흘러가는 대로

자연의 순리에...
어긋나지 않도록 마음의 평정
잃지 않고 비우기를 잘 하십시오
오늘 하루도 지혜가 가득한 기쁜 날
되시고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불변의 흙-..
안녕하세요 차향기가 여유로운 아침입니다
태풍 링링의 피해가 다 복구되지 않았는데
오늘은 남부지방과 내일은 중부지방에 까지
제 17호 태풍 타파의 영향권에 들어서 많은
비가 내린다니 나들이 빗길조심하시고 마음
만은 뽀송하고 상쾌한 주말되시기 바랍니다
비사성님~~안녕하세요..................(⌒ε⌒)

바람은 하늘을 열고 하늘은 마음을 열고,,
마음은 가을로 달려갑니다... *‥…─˚♡。
가을날씨만큼 즐겁고 알찬 행복한 주말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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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타파 소식으로 불안하네요.......(^^ㆀ)
태풍이 우리나라를 향에 달려오고 있다고 하네요へへべへ
도시가 빗속에 갇혀버리기전 사전에 대비를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모두들 태풍에 피해없도록 준비를 단단하게 해야 겠어요(*ㅡ.ㅡ)。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ノ♡
안녕하세요? 태풍 링링이 지나간 지 2주 만에
17호 태풍 '타파'가 다가오고 있다고 합니다.
제주와 전남, 영남권을 강타할 것으로 보이는데
바람도 강하고 비도 많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고
합니다. 일요일 오전부터 월요일 새벽까지가
태풍의 최대 고비라고 하네요.
미리 대비 하시어 피해없이 보내시길 바랍니다.
편안하고 사랑이 같이하는 주말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정성과 훌륭함이 풍기는 멋진 포스팅 참 잘보고 갑니다
아침 문안인사 드립니다
태풍타파로 신경 쓰이는 주말이군요

큰피해없이 잘 지나가길 바래봅니다
금방이라도 가을비가 내릴 잿빛하늘
마음만은 뽀송하게 출발하시어

가을꽃 가을냄새 풍기는 가을동산에
나들이 한번 행차 하셔야죠**

유익하고 웃음 넘치는 즐건시간 돠시고요
친구님과 함께 소중한 주말 맞이 합시다요~^^~
오늘 내일은 태풍이 온다니 흐리고 비도 올 것 같습니다. 기온도 떨어지겠지요.
주변에 감기 걸린 분들이 많은데 고생이 많으시더군요. 건강 잘 살피십시오.
(와우)(~), 제가 살고 있는 무등산을 옛길 따라 다녀가셨네요.
전국 국립공원을 다 올라보셨다니 대단합니다. 좋은 테마여행 입니다.
저도 그리 따라하기 해봐야겠어요. 소원했네요. 이 가을 무등에 함 올라봐야겠어요(^^)
안녕하십니까요?
주말인 오늘은 태풍의 소식이 있어서 그런지
비가 내리면서 야외활동을 하기에도 불편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가족과 함께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를 바라면서
올려주신 무등산 산행의 알찬 포스팅에 즐감하고 쉬었다가 갑니다.
그림으로라도 등산을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오늘도 참 좋은날 되세요.
태풍소식에 어수선한 하루가 지나가는군요.
회사일로 해외 출장다니시느라 바쁘실텐데

또 이렇게 시간이 나면 등산도 나가시면서 체력관리를 하시는군요.
태풍피해없으시길 바랍니다.

운전도 꼭 안전운전입니다.
탐방객도 과학적으로 체크하는군요.^^
건강하세요~!
1980년 대 광주 상무대근무할 때 도립공원 무등산을 많이 올라갔었지요. 산장까지 버스로 올라가고 ..
증심사 입구에서 산행길로 올라가기도 하고...무등산은 2013년 3월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답니다.
최근에는2010년에 다녀왔었는데......추억의 무등산 즐감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