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영남, 부산, 울산, 대구

비사성 2019. 10. 9. 20:46

이번엔 지난 6월 황금연휴 기간에 놀러간 가족 여행기

부인님은 휴일에도 부산 출장가서 열심히 일하는 동안, 아들이랑 먼저 가야산을 오른다.


초입




내가 어느 길로 올랐더라..

아마도 용기골 탐방로였던 것 같다. (찾아 보기 귀찮아...)



아영장도 있으니 캠핑 좋아하시는 분들 참조하시고


가야산 제법 힘든 산인데 불평 없이 잘 올라가고 있는 아들



오랜만의 등산이어 그런지 내가 더 힘들다.


엇 등산로에서 뱀을 발견하여 촬영.

아들이 먼저 아빠 조심해 라고 외쳤다.

뱀을 잘 모르지만 머리가 뾰족한 것이 독사였을 것 같으며 무심코 밟았다면 난 지금 이 글을 쓰고 있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2002 년 즈음에 한 번 올라봤으니 17년 만에 다시 찾은 가야산이다.

여전히 웅장하고, 여전히 오르기 힘들다.


지리산에 풀어놓은 반달가슴곰이 가야산까지 넘어왔는갑다.


때가 6월이라 풍부한 계곡물



12살에 가야산 오르는 정도면 꽤 대단하다고 말할 수 밖에


이제 정상 1.4 km 남음



17년 전에는 해인사쪽으로 넘어왔었는데, 이번엔 백운동 탐방로 쪽



등산이 은근 많이 다친다.

항상 안전 우선



이런 종은 한반도 남부에서만 관찰되는 듯 하다.



시야가 좋은 편은 아닌 날이었지만 그러면 어떠랴

부자가 같이 몇 시간 동안 같이 시간 보냈는데




이제 고지가 멀지 않았음


인위적으로 만든 계단 사이에도 피어나는 생명들



이제 백미터 남았다


두둥



여기는 경상남도 합천군


이 맛에 정상 오른다.




이런거 참조는 하겠지만 정상에서의 희열이 더 중요하다.


멋있잖아


산꼭대기에 샘이 있다고 하네


진짜 있다.

물은 비록 탁하지만


올챙이가 많다. 여기까지 개구리가 얼마나 힘들게 올라왔길래



이제 내려가자


내려가기 아까울 정도의 풍경


배고프니까 점심을 먹는데, 이런 황당한 상황은 다음 포스팅서 언급하겠지만 아들 먹을 것은 100% 다른 분들의 식량을 얻어 해결했다.


[저기 죄송한데 사정이 이러이러해서 아들 먹을 것이 좀 필요한데 싸오신 것을 좀 나눠주실 수 있을까요?]


위 문장을 내가 다 말하기도 전에 많은 등산객 분들께서 [아이 그럼요~, 이 것도 드시고 이 것도 가져가세요]  말씀하신다. 

역시 우리나라, 먹을 것 인심 하나는 세계 최고봉이다. 

2019년 6월 6일에 가야산에서 준비하신 음식 나눠주셨던 분들,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필자는 이름을 절대 알 수 없는 꽃 사진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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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가운님~^^~
기온이 뚝 떨어진아침입니다
하늘 만큼은 파랑으로 높습니다
기분은 따스한 온기로 활짝 맞이 하세요**

*인생이 끝날까 두려워하지 마라.
당신의 인생이 시작조차 하지 않을 수
있음을 두려워하라– 그레이스 한센 –

시월의 두번째 맞는 금욜 11일
11일자처럼 막힘 없이 매사에 술술 잘되었음 합니다
여러가지 어려운 요즘
혹시나 어께 떨군 힘없는 표정은 아니신지요~^^

깊은 가는 가을의 풍성함과 함께
다시 심신을 충전하시는 오늘 되었음 하고
원기호복 #사랑홍삼차# 드리고 갑니다
꼭 드시고 더 큰 웃음으로
멋진 미소 보여 주시길 기대하오며

늘 따스함사랑 흔적에 용기 얻어
기분좋은 마음 챙겨 갑니다요**
반가운님에게도 훈훈한 흔적 남기고 갑니다~^^~
~방도리 드림~
아유~인심도 좋으셔라.
김밥 맛있게 드셨겠어요.
그나저나 너무 힘든 산행.ㅠㅠ
안녕하세요 ^ㅋ^
어여쁜 동화속 이야기처럼 세상이 아름다우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갑자기 전세를 옮기게 되었는데 TV뉴스에서는 전세사기가 기승을 부린다는 뉴스가 마침 연일 나오고...
그걸 본 부모님과 지인들은 도와준답시고 저마다 아는 지식을 전수해 주는데...
거기서 거기인 똑같은 얘기가 수없이 저의 상그러운 뇌속을 더 어지럽히고....
요며칠 그렇게 이사한다고 신경을 썼더니 몸살이 와서 힘들었네요.
하도 세상이 나빠져서 전세사기로 어려운 사람들 더 힘들게 하는 사람들이 많아
저희도 그런 냄새가 나서 서둘러 나왔네요.ㅡ.ㅡ;;
세상이 아름답고 살기 편안하다는거 옛날 이야기인지....
며칠 푹 쉬며 몸과 정신에 다시 에너지와 활력을 불어넣어야겠습니다.
아름다운 코스모스처럼 맑고 이쁜 일이 많아지길 바랍니다.ㅋ^^
아들과 오른 산이라 더 의미 있으셨을 듯 합니다
가야산 웅장하네요
고운 주말 되십시오
사랑하시는 아들과 함께 아름다운 가야산을 오르셨군요.
정상 상왕봉 부자 인증샷, 넘 멋지게 보입니당. ㅎ
맨 아래 꽃은 함박꽃 입니당. 비사성님..^^*
사랑하는 불친님

가을 국화꽃 축제가

전국 곳곳에서

펼처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내일부터 주말인데

가까운곳으로

국화꽃향기 맡으러

나드리한번 해보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주말 해피하게 보내시구요

,,,,,,,,,,,,,,,,,,,,,,,,,,,,,,,,,,,,,
가을의 정취가 완연한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아침과 저녁에는 날씨가 초겨울 날씨 처럼 춥지만 오후에는 따뜻한 햇살이 사람들을 반기고 있습니다.
가을이 점점 짙어져가는 느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아드님과 함께하신 가야산 산행기 아름답슴니다.
즐감하고 감니다
붕어빵 부자지간입니다.
많이 닮았어요.
저 어넌 나이에 가야산을 오르다니 대단합니다
아드님이 씩씩하네요
잘 자라고 있다는 증거

우리애들도
산으로 백담사 눈길로 함께한
삼십년전의 전경이 그려집니다
가야산 우두봉의 작은 우물은 언제나 마르지 않고 있군요.
가야산을 오르는 것이 여간 힘든 산행이 아닌데
아드님이 무척이자 자랑스럽겠습니다.
가야산 산행기를 잘 보고 갑니다.
주말을 앞둔 금요일 저녁입니다.
좋은 계획으로 즐거운 주말을 보내십시요.
♣ 인생에서 꼭 필요한 5가지 “끈” ♣

인생은 끈이다.
사람은 끈을 따라 태어나고,
끈을 따라 맺어지고, 끈이 다하면 끊어진다.
끈은 길이요, 연결망이다.
좋은 끈이 좋은 인맥, 좋은 사랑을 만든다.
인생에서 필요한 5가지 끈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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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매끈

까칠한 사람이 되지 마라.
보기 좋은 떡이 먹기 좋고,
모난 돌은 정맞기 쉽다. 세련되게 입고,
밝게 웃고,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매너 있게 행동하라.
외모가 미끈하고 성품이 매끈한 사람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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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발끈

오기있는 사람이 되라.
실패란 넘어 지는 것이 아니라
넘어진 자리에 머무는 것이다.
동트기 전이 가장 어두운 법이니
어려운 순간일수록 오히려 발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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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끈

미적지근한 사람이 되지 마라.
누군가 해야 할 일이라면 내가 하고,
언젠가 해야 할 일이라면 지금 하고,
어차피 할 일이라면 화끈하게 하라.
눈치 보지 말고 소신껏 행동하는 사람,
내숭떨지 말고 화끈한 사람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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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질끈

용서할 줄 아는 사람이 되라.
실수나 결점이 없는 사람은 없다.
다른 사람을 쓸데없이 비난하지 말고
질끈 눈을 감아라.
한번 내뱉은 말은 다시 주워 담을 수 없으니
입이 간지러워도 참고, 보고도 못 본척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라.
다른 사람이 나를 비난해도 질끈 눈을 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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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따끈

따뜻한 사람이 되라.
계산적인 차가운 사람이 아니라
인간미가 느껴지는 사람이 되라.
털털한 사람, 인정 많은 사람,
메마르지 않은 사람,
다른 사람에게 베풀 줄 아는 따끈한 사람이 되라!
- 좋은글에서

-- 불변의 흙-- -
쉽지않은 산인데 아직은 어린 아들이 장하네요.
얼굴에 힘든 기색이 전혀 없는 것이 장래 산악대장 감인데요? ㅎ
몇 번 올라본 산이기에(코스기에) 눈에 익은 곳들이 많네요.
주말로 넘어가는 시간에 다녀갑니다.밤이 되면 쌀쌀합니다. 건강챙기시고 주말에 좋은 계획 즐거운 하루 만드세요
어느새 주말이 우리앞에 다가와 있습니다..
멋진 계절에 고운 모습이 좋으니 시간이 잘도 갑니다..
아름답다고 느끼는 풍경들이 보기 좋을때 야외로 나들이 계획도..
오랜만에등장한 아들이 좋습니다
등산하기 싫어할 때인데^^
아마도 살아갈 길에 큰도움이 될것입니다^^
저는 그마지막 꽃으로 기쁨을 느낄것입니다^^
알아본결과
함박꽃 나무라고 합니다^^
가을에는 뱀주의하고 다녀야 합니다
세모머리 아마도 살모사 같아요^^
아무리 봐도 비사성님의 아들램은 차~암 기특하고...
신퉁방퉁합니다...
그 힘든 산엘.... 아빠와 함께...
평소에 칭찬 마~~~이 해주셔야겠어요 ㅎㅎ
사진에서....
비사성님은 쪼매 힘들어보이시고...
아들램은... 아주 가~뿐해 보이는데요??? ㅋㅋ
부자간에 대화하며 가야산 정상 정복하셨네요.
가야산도 꽤 높은 산인데, 뿌듯하셨겠어요...
가야산 정상까지 등반을 하셨군요.
아드님과 멋진 추억도 만드셨고요...
비사성님! 풍광이 아름답고 멋집니다.^^
날마다 기쁨이 있을 수는 없죠..
항상 웃는 얼굴이 될 수도 없죠..
하지만 자신이 먼저 주위에 인사를 해 보세요..
멋져 보이십니다. 어제보다 오늘이 더 나아 보이시네요..
당신이 건네는 그 인사는 한송이 꽃이 될 수 있습니다.
공감은 꾸~~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