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권익 이야기/2018 청백리포터

국민권익위원회 2013. 8. 20. 14:08

에너지 절약과 함께 더위를 물리치는 방법

 

 

 

 

 

 

 

아직도 푹푹 찌는 날씨 속에 몸부림치는 1人입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저희집에 더위를 너무 많이 타는 아이들이 있다 보니 여름이 더 걱정스러운데요. ㅜ_ㅜ

전력난을 걱정하는 뉴스 속에 '헉! 한밤중에 전기가 나가면 어쩌지? 에어컨만 꺼지면 우는 아이들이 있는데......'란 생각이 머릿속을 스치더라고요. 에어컨을 밤새 틀고 자면서 전기세 걱정과 함께 전력난 속에 우리 집 에어컨을 사용 못하게 될까 걱정이 되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마음이 함께 하고 있는 여름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비슷한 걱정 속에 살고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어떻게하면 에너지 절약도 하고 여름도 시원하게 날 수 있을까요?

 

전력위기가 고조 되면서 공공기관뿐 아니라 종교단체, 대기업체에서도 에너지 절약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조금이라도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면 동참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전기 절약하면서도 시원한 여름을 날수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1. 선풍기와 에어컨을 함께 사용 + 얼음 선풍기 만들기

에어컨만 사용하는 것보다는 선풍기를 함께 켜면 시원한 공기가 순환이 되어 에어컨 사용량이 줄어 든다고 합니다. 특히 선풍기를 제대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선풍기 머리가 위로 향하게 하면 찬 공기와 더운 공기 순환이 더 잘 되서 전체 온도를 낮추는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해서 에어컨을 하루 1시간 덜 사용하면 월 8435원이 절약된다고 합니다. 또, 에어컨을 사용할 때는 1년에 한번은 냉매 점검을 해야 하는데요. 연간 한 차례 냉매를 점검하면 월 4213원을 아낄 수 있습니다. 또, 필터를 2주일에 한번 청소해 주는 것만으로도 월 717원을 줄일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

 

* 더 시원하게 여름을 즐기는 이색 팁: 선풍기와 얼음을 함께 사용하는 것입니다. 얼음 주머니를 만들어서 선풍기 바람이 잘 닿는 곳에 걸어두면 냉풍기의 효과가 있습니다. 선풍기 뒤에 매달이 두어도 좋습니다.

 

 

 

또, 사무실 같은 곳에 선풍기가 없고, 좁다면 USB 미니선풍기도 추천합니다. 소비전력 2.5W로 전기소모가 거의 없고, 컴퓨터의 대기 전력으로도 사용이 가능해서 더욱더 효율적이랍니다.

그 외에도 바람이 부는 날에는 선풍기 보다는 바람이 잘 통하도록 창문을 열어 자연 바람을 쐬는 것이 가장 좋겠죠?

 

 

2. 쿨매트 에어매트, 대자리 등 보조 수단 최대한 활용

 

과거 조상들은 죽부인이나 대자리 등으로 더위를 견뎠습니다. 저희 집도 침대에 대자리를 깔았는데요. 침대의 경우 매트리스에서 열이 올라와 더 덥게 느껴집니다. 그 열을 차단하기 위해 대자리를 깔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대자리도 덥다면 최근에 나온 아이디어 상품인 쿨매트나 에어매트를 추천합니다. 매트 뿐 아니라 베개도 있으니 머리도 시원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사무실에서 덥다면 쿨방석 하나 갖다 놓고 시원한 근무환경을 만들어 보세요.

 

* 더 시원하게 여름을 즐기는 이색 팁: 냉장고에 패트병을 얼려 놓은 후 패트병을 얇은 주머니에 넣고 안고 잔다. 죽부인보다 더 시원한 '얼음패트병부인' 완성!

 

 

3. 겨울 단열제의 현명한 변신

 

통유리로 된 관공서가 여름에는 완전 찜통으로 변해 언론의 철퇴를 맞았는데요. 유리를 통해 햇빛이 들어오면 안에 머물러 있어 더 덥게 만든다고 합니다. 이에 유리창의 열을 차단하는 것이 실내 온도를 낮추는 방법 중 하나라고 합니다. 그 방법으로는 유리창용 열 차단 단열스프레이, 단열 시트 등이 있는데요. 유리창에 뿌려만 주고 붙여주기만 하면 외부 열기를 차단하여 실내 냉방효과를 높여준다고 합니다. 구매하는 비용이 아깝다면 더 저렴하게 뾱뾱이로도 가능합니다. 겨울철에는 단열효과를 주어 난방비를 절약하게 하던 효자 뾱뾱이가 겨울에는 열을 차단하는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4. 단독주택이라면 옥상정원으로 실내온도 낮추기

최근에 옥상정원을 설치하는 건물이 많은데요. 옥상정원은 공기를 깨끗하게 하는 효과만 있는 것이 아니라 건물을 시원하게도 해주는데요. 옥상정원이 있는 건물의 여름철 온도는 주변에 옥상정원이 없는 건물보다 평균 7도가 낮다고 합니다. 단독주택이나 빌딩 등 건물이 있다면 옥상에 정원을 만들어 고추나 토마토도 심어 여름에 바베큐 파티도 하고, 더위도 줄이면 좋을 것 같네요.

 

 

* 공동주택이라면 집 안에 덩쿨 식물을!: 옥상에 정원을 만들 여건이 안된다면 집 안에 화분을 많이 키우는 것도 실내온도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화분 중에서 덩쿨 식물이라면 특히 좋다고 하는데요. 덩쿨 식물은 벽면 온도를 낮춰 단열 효과가 있다고 하니 식물을 통해 깨끗한 공기와 함께 시원함도 즐기세요.

 

 

5. 멋내기보다는 시원한 옷차림을

쿨맵시, 쿨비즈 캠페인을 국가에서 몇 년 째 실행하고 있는데요. 가급적 시원한 옷을 입는 것으로 2~3도 정도 주변 온도를 낮추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삼베옷이나 모시 옷 같은 조상들이 입었던 옷도 좋고요. 흡한속건성 신개념 소재를 사용해 시원한 여름 멋쟁이가 되는 것도 좋습니다.

 

그 외에도 시원한 여름을 나는 방법은 아니지만 여름 전력난을 극복하기 위해 기타 에너지 절약에도 동참해야합니다. 전기 먹는 흡혈귀로 불리는 대기전력을 차단해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는 뽑아두는 것. 이것이 가장 먼저 할 일이죠. 사용하지 않을 때 플러그를 뽑거나 TV·모니터 밝기를 약간 흐리게 조절하는 등 가전제품 사용방법을 개선하는 것만으로도 월 4만3000원이 절약됩니다.

 

그 외에도 에너지 효율 1등급 제품을 구매하고, 냉장고에 음식을 60% 정도만 채우고, 문을 자주 열지 않는 것, 냉장고 설정 온도를 중으로 바꾸는 것으로도 충분히 에너지를 아낄 수 있습니다. 또, 가전제품을 설치할 때는 벽에서 10Cm 정도는 거리를 두고 배치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러면 공기가 순환되어 열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니 참고하세요.

 

또 다른 방법으로는 자기 전에 샤워를 하고 자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데요. 이때 찬물보다는 미지근한 물이 숙면을 취하는데 더 좋다고 합니다. 고3 때 공부를 하다 더위에 지쳐 대야에 물을 떠 놓고 찬 물에 발을 내내 넣은 채 공부를 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여러분의 더위를 물리치는 이색 방법은 무엇인가요? 우리 아이디어 공유해요!

 

 

 

 

이 포스팅은 국민권익위원회 블로그기자단이 취재해 작성한 것으로,

국민권익위원회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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