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권익 이야기/2018 청백리포터

국민권익위원회 2014. 9. 22. 08:00

강원도의 반전, 커피 천국

 

강원도에 왜 가시나요? 강원도는 멋진 산, 푸른 바다가 있죠.

답답한 가슴이 뻥 뚫릴 것 같은 멋진 바다를 보고 싶어 강원도에 가시나요?

 

이젠 강원도에 가는 이유를 바꿔 보세요. 강원도에 가면 꼭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해수욕장에 발 담그는 일?

멋진 산을 오르며 자연을 만끽하는 일? 아닙니다. 우리는 강원도에 가면 꼭 커피를 마셔야 합니다. ^^

 

안목해변거리, 커피 마시는 천국

요즘 강원도에 떠오르는 명소가 있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주로 가지만, 나이가 지긋한 사람도 자주 찾는 곳. 그곳은 안목해변거리입니다.

 

안목해변거리에 왜 갈까요? 안목해변거리는 특별한 커피가 있기 때문입니다. 안목해변거리는 바다를 보면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곳입니다.

 

<테라스가 안목해변거리 커피숍은 바다 풍경을 보며 커피를 마실 수 있다>

 

안목해변거리는 많은 커피숍이 있는데요, 대부분 커피숍은 바다를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바다를 보며 커피와 달콤한 디저트를 먹을 수 있죠.

 

<안목해변거리에 가면 직접 핸드드립으로 커피를 내려주는 바리스타가 있다.>

<핸드드립으로 커피를 내리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바리스타와 담소를 나눌 수 있다.>

 

안목해변거리의 커피숍은 또 다른 특징이 있습니다. 안목해변거리 커피숍은 프랜차이즈 커피숍보다 일반인이 운영하는 커피숍이 많아요. 직접 로스팅한 원두로 커피를 내려주는 곳이 많은 거죠. 아예 커피숍 사장님이 핸드드립으로 커피를 내려주시면서 손님과 수다를 떨기도 하고, 로스팅한 원두를 판매하기도 합니다. 서울이나 수도권은 프랜차이즈 커피숍이 많은 것에 비해 안목해변거리가 유명해진 이유 중 하나죠.

 

<드라마 촬영 준비하고 있는 안목해별거리의 한 커피숍>

 

안목해변거리의 유명세는 방송을 통해 나타났어요. 모 방송국은 안목해변거리에서 드라마 촬영을 진행했답니다.

 

 <진하고 부드러운 커피와 잘 어울리는 베이커리를 판매하는 안목해변거리 커피숍 전경>

 

그렇다면 이쯤에서 궁금한 점 하나!

 

왜 안목해변거리는 커피로 유명할까요?

안목에 있는 강릉항에는 커피 자판기가 많았다고 해요. 식사를 마친 사람들이 커피 자판기에 모여 커피를 뽑아 마셨죠. 이때, 손님 확보를 위해 커피 자판기의 황금비율이 나타난 겁니다. “저쪽에 있는 커피자판기 커피가 맛있어!” 커피자판기가 하나, 둘 늘어나고 그러다 보니 안목해변거리에 가면 커피가 맛있는 곳으로 통했다는 전설이 있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강원도 안목해변거리 가는 방법이 편리하진 않아요.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좀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강릉고속버스터미널까지 고속버스를 타고 이용합니다.

 

강릉시외버스터미널에서 202-1번 버스를 타고 신영극장제2승강장에서 내려 강릉여고 정류장까지 걸어서 이동합니다. 4정거장이니 금방 이동할 수 있습니다. 강릉여고 정류장에서 300번 버스를 타고 안목버스종점에서 내려 해변가로 나오면 안목해변거리를 만날 수 있답니다. 202-1번 버스가 자주 다니지 않아요. 강릉여고 정류장까지 택시를 타고 이동한 뒤, 300번 버스를 타고 오셔도 괜찮습니다. 300번 버스는 10분에 한 대 꼴로 다니고 있습니다.

 

들어는 봤니? 강릉커피축제

강원도 강릉에서는 커피축제(www.coffeefestival.net)가 열립니다. 올해는 102일부터 5일까지 총 4일간 강릉 실내종합체육관 컨벤션홀 및 강릉 일원에서 열리죠. 강릉시가 주최하고 강릉문화재단, G1이 주관해 열린다고 합니다.

 

<강릉커피축제 홈페이지 캡쳐>

 

행사는 커피"" Tour(투어), 커피"" Stage(공연), 커피"" Street(체험), 커피"" Culture(문화), 커피"" 아트힐라피(art+healing+therapy)가 있다고 합니다. 아직 세부적인 내용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해요.

멋진 바다를 보면서 달콤 쌉싸름한 커피를 마신다면 오감이 만족스러운 여행이 되겠지요. 오감이 만족하는 커피 여행지로 강원도를 추천합니다.

 

 

이 포스팅은 국민권익위원회 블로그기자단이 취재해 작성한 것으로,

국민권익위원회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아들 덕에 안목해변에서
맛난 느므 근사한 커피를 마셔 봣네요
따뜻한 커피도 차가운 커피도
바다내음과 사랑의 향까지 더해서
완존 좋앗어요
가을이 왔으니 또 가서 마셔야 겠네요
커피 가을과 바다가 부르는듯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자주 들를께요

저희 블로그에도 방문해 주시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