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권익 이야기/2018 청백리포터

국민권익위원회 2014. 11. 7. 08:30

 

연일 추워지는 날씨! 겨울철 의류 소재 종류를 알아보자
-들어봄 직했으나 잘 몰랐던 겨울철 의류 소재 4가지

 

하루가 다르게 기온이 떨어지고 있는 요즘, 겨울옷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죠.

아침 찬 바람에 놀라 '내일부터는 더 두꺼운 옷을 입어야겠다'하고 다짐하기도 하는데요,

보온성을 위주로 한 겨울의류는 다양한 보온소재가 합성되어 있습니다.

알파카, 기모, 발열티, 라쿤 등 평소 들어봄직 했으나 잘 알지는 못했던 보온소재의 종류에 대해 알아볼까요.

 

고급스러운 느낌에 얇고도 따뜻한 '알파카'

 

 

알파카는 페루, 칠레, 볼리비아 등의 산간지방에서 주로 서식하는 낙타과 동물이죠.

고산지대의 극한 추위에도 견딜 수 있는 알파카는 울이나 캐시미어보다도 보온 기능이 뛰어납니다.

또한 빙하지대에서의 높은 습기도 동시에 차단할 수 있는데,

털의 단면이 고리관 구조로 되어 있어 습기가 자연 흡착/발착이 되기 때문이죠.

 

 

알파카는 털 길이가 약 40cm로 흰색, 갈색, 검은색 등 빛깔을 띄고 있습니다.

알파카 털을 직물로 이용하여 만든 옷을 알파카코트 등으로 부르는데요,

의류 외에도 카펫, 융단 등 생활직물에도 많이 쓰입니다.

해마다 한번 3kg 정도의 털을 깎을 수 있는데요,

알파카 털은 주로 코트나 스웨터 겉감에 많이 합성하는데

양털보다 털이 가늘고 곧아 고급스러워 보일 뿐만 아니라

촉감이 부드러워서 얇고 광택이 나는 직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알파카 의류나 카펫에 물을 쏟았을 경우 즉시 휴지나 거즈로 가볍게 누르면서 흡수시킵니다.

이 때 절대 좌우로 문지르지 말아야 합니다.

또 수분을 완전히 제거하고 그늘진 곳에 건조시켜 가죽 수축을 막아주세요.

 

도톰한 부피감과 포근한 느낌에 인기가 많은 '기모'

 

 

고급섬유에 비교적 저렴하면서도 도톰한 부피감으로 포근한 느낌을 주는 기모는

일어날 기(起), 털 모(毛)로 말 그대로 털을 일으켜 세운 방식의 보온직물입니다.

섬유표면을 긁거나 뽑아 천의 표면에 보풀이 일게 하여 만드는데요,

기모처리를 하면 감촉이 부드럽고 직물이 두꺼워져

기모 사이사이에 공기층이 많이 형성되어

체온을 외부 찬 공기에 뺏기지 않도록 해 보온성이 좋습니다.


 

특히 기모는 레깅스, 스타킹, 모자 등 다양한 겨울 소품에도 인기 소재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기모는 다른 고급소재보다 보관과 세탁이 쉬운데요,

세탁기로 세탁이 가능한데다 서랍장에 접어넣어 두어도 크게 주름이 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세탁 시 보풀이 일어나기 쉬운데요,

가급적 울샴푸로 손세탁을 하면 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옷 맵시 살리면서 보온성도 높은 '발열티'

 

 

일명 히트텍, 웜히트 등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발열티는

일반의류뿐만 아니라 내복, 청바지, 모자, 양말 등 다양한 제품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추워지는 날씨에 커지는 난방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발열티를 구매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은데요,

발열티를 내복처럼 옷 안에 입거나 평상복으로 입는 사람들이 늘고 있죠.

얇으면서도 따뜻해 스타일과 보온기능 모두 유지할 수 있어 다양한 연령층이 입기 쉽습니다.

 

시중에 나온 발열티의 원리는 약 3가지 정도가 있는데요,

흡습발열, 적외선발열, 혈액순환촉진발열이 있습니다.

인체에서 발산하는 수증기를 흡수해 열에너지로 변환시켜 발열시키는 원리에

흡습발열이 가장 일반적으로 많이 찾아볼 수 있는 발열티 원리이구요,

적외선발열 또한 인체에서 발산하는 미량의 적외선을 흡수해 열을 만드는 광(光)발열 소재입니다.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따뜻한 혈액을 인체에 골고루 보내주어 체온을 높여주는 혈액순환촉진소재는

매운맛을 내는 캡사이신을 섬유에 가공해 몸의 온도를 높여주는 원리입니다.   

또 발열티는 항균, 정전기 방지, 탈취, 보습 기능도 포함된 것이 많은 특수섬유로 볼 수 있죠.
 

양모와 가장 비슷한 합성섬유 '아크릴'


 

아크릴이라고 하면 유리처럼 투명하고 플라스틱 같은 재질의 제품을 떠올리기 쉬운데,

겨울 의류는 섬유조성표에서 아크릴이란 단어를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는 아크릴섬유를 뜻하며 폴리아크릴로니트릴을 주성분으로하는 고분자로부터

습/건식 방사법으로 제조한 합성섬유가 바로 아크릴섬유입니다.

합성섬유 중 천연양모(양의 털)에 가장 가깝다고 볼 수 있으며

그만큼 보온성이 좋아 의류와 각종 직물, 모포에 쓰입니다.

 

 

또 가볍고 촉감이 부드러우며 주름이 잘 지지 않아 기성복으로 아주 많이 만들어지고 있죠.

탄력성도 좋아 울(wool) 소재와도 비슷해 니트, 스웨터, 패딩점퍼 등

다양한 겨울의류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약품에 강한 편으로 세탁도 간편하고 벌레나 곰팡이도 먹지 않습니다.

 

 

옷의 보온소재를 정확히 알고 싶다면 옷 안쪽 허리춤에 붙어진 섬유조성표로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겉감, 안감, 그리고 소재의 혼용율, 패딩의 경우 충전재 종류까지 기재되어 있습니다.

평소 의류소재로 들어봄 직했으나 잘 알지는 못했던 보온의류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다가올 겨울을 맞아 쇼핑을 계획한다면 소재의 종류를 꼭 확인해보세요.

 

사진출처: 두산백과

이 포스팅은 국민권익위원회 블로그기자단이 취재해 작성한 것으로,

국민권익위원회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유익한 자료 감사하게 보고 갑니다.
가을이 깊어가는 요즘 차분히 마음을 다스리려고 합니다.
가을은 왠지 감성적이 되니까요,고맙습니다.
좋은 블로그 잘 보고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날마다 좋은 날되시기를 바라며 시간이 허락되시면 저희블로그 한번 방문해주세요
제 블로그에도 논노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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