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권익 이야기/2018 청백리포터

국민권익위원회 2016. 11. 7. 07:00



Welcome to winter! 

입동, 겨울이 오려나 봅니다.



11월이 찾아오고 어느덧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이 왔어요!

권익위 친구들~ 건강한 겨울맞이 하세요~

오늘은 국민권익위원회 블로그 박건혁 기자가 입동에 대해 소개해준다고 해요! :D






안녕하세요! 국민권익위원회 블로그 12기 기자단 박건혁입니다. 오늘은 24절기 중 하나인 입동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24절기라는 말은 평소에 많이 들어 보셨죠? 올해는 11월 7일이 입동이라고 해요. 한겨울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기대하면서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24절기란! 무엇일까요? 


태양의 황도상 위치에 따라 계절적 구분을 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황도에서 춘분점을 기점으로 15° 간격으로 점을 찍어 총 24개의 절기로 나타낸다고 합니다. 중국력법은 달의 위상변화를 기준으로 하여 역일(曆日)을 정해 나간 것에, 태양의 위치에 따른 계절변화를 참작하여 윤달을 둔 태음태양력이었고, 하지만 이 역법으로는 계절의 구분이 뚜렷하지 않아 특별한 약속하에 입춘·우수·경칩·춘분 등 24기의 입기일(入氣日)을 정한다고 합니다. 그 정하는 방법에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평기법(平氣法)이고, 다른 하나는 정기법(定氣法)이 있다고 합니다. 


1. 평기법 

예전에는 장구한 세월에 걸쳐서 평기법을 써왔습니다. 이것은 1년의 시간적 길이를 24등분하여 황도상의 해당점에 각 기를 매기는 방법인데, 동지(冬至)를 기점으로 하여 순차로 중기·절기·중기·절기 등으로 매겨나가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2. 정기법 

정기법에서는 황도상에서 동지를 기점으로 동으로 15° 간격으로 점을 매기고 태양이 이 점을 차례로 한 점씩 지남에 따라서 절기·중기·절기·중기 등으로 매겨나간다고 합니다. 이 경우 각 구역을 지나는 태양의 시간간격은 다르게 된다고 합니다. 




반갑다 겨울!

Welcome to winter


겨울을 알리는 입동(立冬)에 대해 알아볼게요! 겨울을 알리는 입동(立冬)은 무엇일까요? 




입동(立冬)은 24절기 중 열아홉 번째 절기. 이날부터 겨울이 시작된다고 하여 입동(立冬)이라고 하는데요. 태양의 황경(黃經)이 225도일 때이며, 양력으로는 11월 7일 또는 8일 무렵, 음력으로는 10월에 들고,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霜降) 후 약 15일,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小雪) 전 약 15일에 든다고 합니다. 관련 속담으로는 9월 입동 오나락이 좋고 10월 입동 늦나락이 좋다, 입동이 지나면 김장도 해야 한다, 입동 전 보리씨에 흙먼지만 날려주소 등이 있다고 하네요.



치계미(雉鷄米), 입동보기(立冬-), 날씨점, 무뿌리점 등이 있습니다. 입동에 대해서 좀더 자세히 알아보자면, 중국에서는 입동 후 5일씩을 묶어 3후(三候)로 삼았다고 합니다. 초후(初候), 중후(中候), 말후(末候)가 그것으로 초후에는 비로소 물이 얼기 시작하고, 중후에는 처음으로 땅이 얼어붙으며, 말후가 되면 꿩은 드물어지고 조개가 잡힌다고 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입동을 특별히 명절로 생각하지는 않지만, 겨울로 들어서는 날로 여겼기 때문에 사람들은 겨울채비를 하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여러분! 겨울맞을 준비하셨나요?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요! 앞으로도 국민권익위원회의 다양한 기사를 기대해주세요! 이상 국민권익위원회 12기 기자단 박건혁이였습니다. 



참고문헌

24절기란?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35069&cid=40942&categoryId=32286 

입동이란?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012404&cid=50221&categoryId=50233

글 박건혁 기자


입동 기사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