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스토리

한나라당 2007. 4. 11. 13:42

한나라당, 열린우리당, 민주당, 민주노동당, 국민중심당, 통합신당모임 등 6당 원내대표들은  금일(11일) 개헌문제는 18대 국회에 처리하기로 전격 합의했다.

 

한나라당 김형오, 열린우리당 장영달, 통합신당모임 최용규, 민주당 김효석, 민주노동당 권영길, 국민중심당 정진석 원내대표 등 6명은 조찬회담에서 채택한 합의문에서 “대통령은 임기중 개헌 발의를 유보해주실 것을 정중히 요청하며 개헌문제는 18대 국회 초반에 처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4월 25일까지 국민연금법, 사학법, 로스쿨법안 등은 관련 상임위원회에서 타결되도록 최대한 노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대정부 질문 제도 존폐문제, 청문회 활성화 방안 등을 위한 국회 운영에 관한 제도개선에 대해서는 국회 운영위원회에 소위를 구성해 정기 국회 전에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나경원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개헌관련 원내대표단의 합의는 그동안 한나라당이 주장해왔던 개헌 원칙을 받아들인 것으로 환영하고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 대변인은 "이제 노무현대통령에게 공이 넘어갔다."면서  "노무현 대통령은 국회의 요구를 받아들여 개헌논란의 종지부를 찍어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2007.4.11.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