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스토리

한나라당 2008. 4. 24. 17:17

한나라당은 2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6·4 재보선 공천심사위원회를 구성했다. 공천심사위원회는 권영세 사무총장을 비롯해 제1,2 사무부총장, 당내 인사 3명, 당외 여성인사 2명을 공심위원으로 구성했다.

 

조윤선 대변인은 6·4 재보선과 관련해 "중앙당에서 공천을 받아야 되는 기초자치단체장 9명에 대한 공천심사위원회를 구성했다"면서 "권영세 사무총장을 비롯해 제1사무부총장, 제2사무부총장 당내 인사 3명과 강미은 숙명여대 정보방송학과 교수, 양우진 대한영상의학과 개원의 협의회 회장  당외 여성인사 두분을 공정한 심사를 위한 공심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또한 조 대변인은 "이번 공심위에는 최고위원들이 의견의 일치를 보신 사항을 권고하기로 했다"면서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에 공천을 받기 위해 사직을 하는 지방의회 의원들의 경우에는 공심위에서 공천을 주지 않도록 권고했다"고 전했다.

 

조 대변인은  "이렇게 사퇴가 잇따르는 경우 재보선이 확대 될 가능성이 있고 국고 낭비가 막대하기 때문에 이런 것을 차제에 자제하자는 차원에서 이렇게 강력하게 권고사항을 전달하기로 의결했다"고 강조했다.

 

<2008. 4. 24 인터넷뉴스팀>

 
 
 

한나라 스토리

한나라당 2008. 4. 22. 16:50

국민에게 드리는 글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지난 4월 9일 총선에서 여러분께서는 한나라당에게 국회 과반 의석 달성이라는 선물을 안겨주셨습니다.

 

여러분께서 보여주신 그 뜻은 국민의 염원이고 시대의 요청인 경제살리기를 통해 우리 나라를 선진 대한민국으로 만들라는 준엄한 명령이었습니다.

 

저희들,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오직 국민을 위해 겸손하게 나아가겠습니다.

 

저희 한나라당은 지난해 대선에 이어 이번 총선도 깨끗하게 치렀습니다. 돈선거는 물론이고 네거티브 선거와도 단호히 손을 끊었습니다.

 

그러나 국민 여러분께서 보시기에는 아직 부족한 점도 없지 않았을 것입니다. 저희 한나라당은 앞으로도 더욱더 국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뼈를 깎는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정쟁으로 얼룩진 국회가 아니라, 국민을 위한 보다 더 좋은 정책과 법안으로 경쟁하는 국회가 되도록 한나라당이 앞장서서 편안한 정치를 만들어나갈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희 한나라당 제18대 국회의원 당선자들은 무엇보다도 먼저 경제살리기를 통해 좌파정권 아래에서 파탄난 민생을 회복하고 국민들의 실생활을 보다 희망차게 만들어 나갈 것임을 거듭 약속드립니다.

 

무너진 국가기강도 바로 세우고, 법과 질서가 살아 숨쉬며 국민 모두가 오늘보다 나은 내일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또한 국민들의 먹을거리 안전을 지켜내고, 자녀들을 안전하게 키울 수 있으며, 그늘진 곳에 있는 이웃들도 더불어 함께 잘 살 수 있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안보불안을 해소하고, 우리나라의 위상을 세계에 우뚝 세우는 외교강국을 만드는데도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이번 제18대 국회에서 한나라당은 국정을 책임진 여당으로서 야당과의 상생정치를 통해 대한민국을 선진 일류 국가로 도약시키는 큰 걸음을 힘차게 내딛겠습니다.

 

지난 날의 구태와 정쟁, 네거티브와 정치공세는 뒤로 하고 앞으로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국민을 섬기는 자세로 더욱 더 낮게 여러분 앞에 다가가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한 표 한 표의 의미가 헛되이 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초심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희 제18대 국회의원 당선자들 모두는 국민 여러분의 얼굴에 웃음이 깃들도록 앞으로 올바른 의정활동을 펼쳐갈 것임을 엄숙히 다짐하며, 매사에 최선을 다해 국민 여러분의 성원과 기대에 힘차게 보답해 나가겠습니다.

 

2008년 4월 22일
한나라당 제18대 국회의원 당선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