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간 노래 쿨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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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2017. 6. 19.

으음, 오늘 진짜 큰일났었어요.
귀여운 이어폰이 고장이나서 나왔는데
하모니를 느낄 수 없어서
…하하…진짜 미쳐버리는 줄 알았답니다.
쿨 변명


ㅠㅠㅠ… 진짜로 노래는 제 파워인데
귀여운 이어폰이 하나가 없어서~~
너무나 듣고싶던 노래들을 못듣게된다니~!
너무나도 잔인…하잖아요? 그래서~~
고장도 났으니까 아아, 걍 거리에서
하나를 사고말았습니다. 집에 있는데 말이죠~~
시간날 때 들어도 즐거운 뮤직 쿨 변명
시작해볼까요?,



차를 마시는 일들을 좋아해요.
항상 비슷한 차만 타서 먹었는데
올해에는 새로 만든 차를 타가지고 먹었답니다.
따듯하게 나 자신을 스르륵 녹여주는 맛이있는 차는
때론 세상의 근심과 고뇌를 생각나지않게 해줍니다.
추운 겨울에는 차만 한 게 없는 것 같답니다.
항상 미소지으며 마실 수 있었습니다.


여름에는 아예 뜨겁게는 못 먹는다고해도
조금 식는다면 먹어보곤 합니다.
덥기는 하지만 그래도 맛있어요.
언제나 즐길 수 있는지라 좋은 것 같아요.
마치 노래처럼 말이랍니다.
노래도 항상 듣는다해도 좋지않아요.
마치 언제나 먹는 차같이 말이에요.
따듯하게 제 자신을 감싸안아줘요. 대박 좋답니다.
그렇게 차를 먹으면서 노래를 듣는답니다.
마음도 따뜻해지고 저의 육체도 따시해지는
그런 느낌이 대박 좋아가지고
겨울을 기다리게하는 원동력 같군요.


물론 더운여름에도 그렇게 마셔보기는 하지만
그래도 더운 여름엔 아주 조금 힘이들고있잖아요. 뜨거운 것 먹어보기….
좀 더더 맘이 느긋해지는
그런 잡스러운 시간들은 나를 기분좋게 한답니다.
웃음이 끊어지질 않는
그런 인생을 만들어놓기엔 적당히 멋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