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예쁜 딸

믿음 소망 사랑 그 가운데 제일은 사랑이니라 사랑은 허다한 허물을 덮나니...

12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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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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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희의 글 참회의 눈물

참회의 눈물 늘샘 / 초희 보고 싶다 듣고 싶다 안기고 싶다 당신 팔 베개가 그립다 나쁘다 왜 날 두고 가는가? 그 길이 그리 급하던가? 아짐 저녁으로 울리 던 전화벨 울리지 않는다. 모든 것이 멈췄다 내 삶도 조만간 멈추겠지? 이리 급히 갈 줄 알았다면 미워하지 말 걸 싫어 하지 말 걸 따뜻하게 대해줄 걸 사랑한다고 말 해줄걸 좋아하는 비빔국수 자주 해줄 걸 지나 온 날들 왼통 후회 뿐이네 가슴이 뻥 뚫였는데 왜 답답한 건 뭐지? 나, 이런 감정에서 해방 될 날이 오긴 올까? 이제 와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으리오. 눈물이 강을 이룬들 무슨 의미가 있으리오. 참회의 눈물 두 빰을 적시지만 당신에게 지은 죄 어찌 사함받으리오 당신이 내게 수양산 그늘 강동 100 여리 됨을 왜 몰랐을까 성겅 속 인물 사라..

댓글 초희의 글 2020. 8. 6.

03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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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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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희의 글 누가 당신을 고독하 게 하는가.

누가 당신을 고독하 게 하나요? 늘샘 초희 뻐꾸기 울음소리로 뒤척이는 긴긴 날 이어질 때 신의 은혜인가 신의 장난인가 파도 딛고 산길 걸어 당신과 나 연리지 되어 두 개의 가슴안에 영혼을 묶어 하나가 되니 봉지 속 기다림에 딜빛 같은 그리움도 갈무리고 살아온 십여 년의 긴 세월 무심한 세월은 그렇게 흘러 갔습니다. 사랑은 놓는 것이라고 손에 쥐지 않는 것이라고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눈물은 삼킬수록 크고 단단해져 윽윽거려 토해내려해도 뱉어지지 않아 늘 가슴 안에 웅크리고 있답니다. 누가 당신을 고독하게 하는가? 올곧음과 진실함으로 내 안에 둥지를 튼 당신이십니다. 거짓을 미워하는 내게 당신은 시종일관 정직 그 자체가 되어주셨지요. 틀어진 문 틈새로 가을 바람 파고 들 때도 물고은 단풍잎 우리 사랑 노래..

댓글 초희의 글 2020. 7. 30.

26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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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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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모음 김호중 찬양(기적의 하나님 외)

가객 김호중 그는 누구인가. 전능자로 부터 천상의 목소리를 선물받은 그는 성장과정이 다소 불후했지만 좋은 스승님의 헤아리심과 사랑으로 독일로 유학을 갔고 갈고 닦은 실력으로 성악가로서 우뚝 섰으니 그를 일컬어 파바로티라는 또 하나의 이름이 어색하지 않다. 그런 그가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며 주님을 찬양한다. 울림이 있고 감동을 주는 목소리로 주님을 찬양한다. 오~~ 주여! 김호중의 걸음마다 동행해 주옵시고 주님을 높이며 찬양하는 그 심령과 임술에 더 크신 은총으로 덧 입혀 주시옵길 간구 드리나이다.

댓글 찬양모음 2020. 7. 24.

04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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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희의 글 나 어찌 살라고

나 어찌 살라고 늘샘 초희 부모님 떠나가시고 자식도 품을 떠나 더 이상 아무런 꿈도 꿀 수 없을 때 오직 한 사람 당신 내 곁에 머물거라고 믿었건만 이팝나무 꽃 피워 길손 발길 멈추고 비비새 알을 품는 유월의 정원에서 당신은 먼 길 떠날 채비만 하십니다. 인고의 거친 세월 안 겪은 이 뉘 있으리오만 인생의 방향 가늠할 여유도 없이 그믐 밤 바다위 흔들리는 쪽배에 어이 몸을 실으려 하오 아~~~~망망대해 부표처럼 발 디딜 자리 없어 혼자라는 두려움 밀려 오는데 나 어찌 살라고 왕복 없는 그 먼길 홀로 가려하오. 가지 마오 부디 가지 마오

댓글 초희의 글 2020. 7. 4.

02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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