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정맥(終)/호남정맥

수헌 2010. 11. 16. 11:50

[호남정맥1]<모래재-슬치>...또 다른 시작점 섬진강 서쪽 산줄기 

 

언   제 : 2010.11.14 (일)  토요무박  흐림

어디로 : 모래재-3정맥분기점-만덕산-박이뫼산-슬치

얼마나 : 산행거리 약 26km(GPS)/산행시간 정맥:8시간40분 (식사및 휴식시간 포함/접속및 대기시간 40분 별도) 

 

<만덕산을 지나 만나는 암릉길>

 

 

산행기록

03:16  모래재 휴게소/길건너 공원묘지 임도길따라

03:34~03:55  3정맥분기점(565m)/조약봉,주화산,주줄산/스텐  기둥

03:55  호남정맥 출발

03:56  헬기장

04:05  모래재 갈림길/우

04:30  적내재/대한 광업공사 표석

05:05~05:16  563봉/능선갈림길/직 우

05:27  곰티재 안내판/옛 웅치

06:06  웅치 전적비

06:09  곰치재/비포장도로(진안군 부귀면-완주군 소양면)

06:46  오두재/잡풀,묵밭

06:59  원불교 훈련원(0.7km) 갈림길

07:07  제2쉼터/의자 2

07:15  암릉지대

07:23  표지판(정상 0.5km)

07:26  좌 우회로 갈림길/직

07:32  761봉/만덕산 갈림길/3개면(성수,산관,소양) 경계점/통신시설/해발 745m안내목/소양면 방향으로

07:39  만덕산 정상(763.3m)/삼각점/오늘의 최고봉

07:48~08:13  만덕산 갈림길 복귀/아침 식사

08:22 암릉지대

08:32  능선갈림길/해발 625m 안내목/쉼터/의자 6개/우

08:39  해발600m/좌 성수면 우 정수사(2.0km) 갈림길

08:58  605봉/능선갈림길/3개군(진안,임실,완주) 경계점/우

09:05  마치/잡목/좌 우 희미한 내림길

09:27  566봉/마치마을 능선 갈림길/좌

10:07  좌 벌목지대 임도

10:12  떨어진 표지판(임실,만덕산)

10:14  슬치 표지봉

10:18  북치(?)/좌 상월마을 하산로

10:23  인삼밭

10:29  416.2봉/삼각점(임실401)

11:06  신전리재/서어나무

11:24  임도삼거리/우

11:33  콘테이너/농장 철망따라

11:55  황산재/잡풀 무성

12:00  임도길 시작/임도길따라 주욱~ 

12:23  박이뫼산(?)/시멘트 도로상단/우

12:29  고추밭,비닐하우스/우측

12:35  슬치/17번국도(임실 관촌-완주 상관)/휴게소

 

* 점심:슬치 휴게소내 관촌기사식당

 

 

<호남1구간 지도>

 

 

 

3정맥분기점인 진안의 조약봉에서 백운산을 넘어 광양만의 외망포구까지 430여km에 이르는

9정맥중 가장 긴 산줄기인 호남정맥을 좋은사람들과 함께 시작한다.

 

무박산행을 싫어하지만 요즘은 게으른 탓인지 혼자 떠나기가 힘이 들어

별려놓은길 수습도 하기전에 호남정맥을 출발한다.

 

야간산행으로 곰치재를 지나 만덕터널위까지 랜턴불 밝히고 산행을 할수밖에 없었고

이후 날이 밝아오며 서서히 내 페이스를 찾는다.

 

앞도 없고 뒤도 없이 오롯이 혼자걷는 늦가을의 능선산행...

근 두달여만에 다시찾은 정맥 산행의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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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속에 563봉 정상에서 우측 아래로 급하게 꺽어내려야하는데

눈앞에 이어지는 능선따라 살짝 알바한것 외에는 

산행 전체는 크게 어렵지 않은 코스이나

중간 중간의 가시덤불과 잡풀로 여름철에는 약간의 고생도 해야할듯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박이뫼산의 정체가

산행중에는 묘소들 뒤쪽의 파란 물탱크가 보이는 높은봉으로 생각했으나

집에와서 지도를 검토해보니 걸어가던 시멘트 도로 상단지역이 아닐까 생각된다.

 

 

 모래재 휴게소

 3정맥분기점..호남정맥 출발점...조약봉,주화산,주줄산...여러 설이 있습니다

 적내재의 광업공사 표석...우측에 신보 활석 광산이 있는듯 

 산죽지대 통과

 곰치재 가는길에 철망울타리

 웅치 전적비

 여명속의 오두재

 

 761봉... 만덕산 갈림길

 안내판에는 745봉이라고...만덕산 가기위에 소양면 쪽으로 

 만덕산 정상의 아침햇살

 아쉽게도 아무것도...

 암릉길

 우측은 직벽 같습니다

 쉼터

 마치

 여름철에는...

 겨우 조망이 열리고...회봉리 방향

 오롯이 즐기면서

 

 

 떨어진 표지판

 슬치 표시봉

 이곳이 북치인듯

 내려다본 상월마을

 인삼밭

 416.2봉 삼각점

 신전리재

 임도삼거리...우측

 콘테이너 농장...비어있는듯

 철망따라 옹색하게

 황산재 잡풀지대

 밤나무 단지 통과

 이제부터 임도길을 쭈욱 따라갑니다

 이길이

 이런길과 합쳐지고

 여기서 우측으로

 정중앙에 오늘의 마지막봉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다음에 가야할 산줄기...결국 슬치에서 유턴하는 느낌으로

 

 좌측으로

 직진

 멀리 마지막봉의 파란 물탱크 가 보이고

 물탱크위가 박이뫼산으로 생각했으나 시멘트 도로 정면 고개 좌측이 박이뫼산인것 같습니다 

 전주 광양 고속도로 건설 같네요

 여기서 우측으로

슬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