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제주도

수헌 2011. 11. 24. 08:51

 

[마라도]...대한민국 최남단 끝점을 찾아

 

언제:2011.11.21  맑음

어디로:모슬포 선착장(10:00)-마라도(10:30~11:30)-모슬포 선착장(12:00)

 

죽마고우들과의 1박2일

첫날 한라산 등산에서 이어 둘째날은 마라도-가파도-송악산 일정이다.

 

마라도 가는 방법은 송악산 너머 마라도 유람선을 타는 방법과 모슬포에서 여객선을 타는 방법이 있는데 요금은 차이가 없다고한다.

 

모슬포가 방어로 유명하여(최근 방어축제가 열렸다) 원 고장에서 먹어보자는것과

가파도까지 다녀올수있다는 장점이 있기에 모슬포를 택한다.

모슬포 여객선(www.wonderfulis.co.kr)

 

한라산 산행후 영실휴게소에서 제주시 택시(35,000원...모슬포 택시는 30,000가능)를 잡아 모슬포에 내려

(영실휴게소에서 2.4km(40분)을 걸어 나오면 중문이나 제주시로 나가는 버스 정류장이 있다) 

그근처 방어횟집을 평정한듯한 횟집(지역 사람들은 다른곳도 맛 차이는 거의 없다고 한다)에서 방어회를 푸짐하게 먹었다.

 

좀 시골스러운 여관(4인 40,000원)에서  하루를 묶은후 모슬포 여객선 터미널에서 마라도를 왕복한다.

 

국내 최남단의 땅을 밟았다는 의미와 함께 그길은 죽마고우들과 함께 걸어 더욱 좋았던것 같다.

일정상 1시간을 머물고 돌아왔지만 그지역 명물인 짜장면(원조를 내세우는 집들이 많다)도 먹고

여유있게 걷기에는 부족한 시간이다.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기념으로 해상공원 입장료 무료 (14,000원)

10:00 배타고 가서 12:30분 배로 돌아옴

이곳에서 대충 하룻밤을 묶고

제주 올레 10코스 종점이자 11코스 시작지점

여객선 터미널

이동식 커피샵

동성수산...이집의 손님이 가장 많더군요

다금바리랍니다

몇백만원 간다고

 

건너편의 저배를 타고

바닷속에

모슬포항을 떠나

가파도를 지나며

송악산 뒤로 우뚝선 삼방산 그리고 모든것을 감싸안은 한라산의 자태

당겨보면

멀리 떠나온 모슬포가

마라도

삼방산과 한라산

마라도

 

 

 

 

 

 

한가한 반대코스로 돕니다

 

 

 

 

 

최남단 교회

 

 

최남단 삼각점

 

 

자생 선인장

마라도 등대

최남단 성당

 

 

직벽아래는 아찔하고

 

친구넘

마라도 최남단 지점

저기가 정말 최남단 지점입니다

물이 맑고

 

최남단 표지석

 

최남단 집

최남단 절

자장면 집이 많습니다

 

 

마라분교

 

 

 

여기까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