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의 지맥(9·50)/한강기맥

수헌 2012. 7. 26. 01:55

[한강기맥3]<운두령-구목령>...늦가을 한없이 걸을수있는 산길

<청량봉에서 장곡현 방향으로 내려오면서 바라본 지나온 능선>

언   제 : 2013.11.3(일)  맑음

어디로 : 운두령-보래봉-청량봉-구목령

얼마나 : 산행거리 약 24km/산행시간 약 11시간5분(식사및 휴식시간 포함)

 

산행기록

06:25  운두령

07:08  1271.8봉/삼면봉(봉평,용평,내면)/삼각점[봉평 417]

07:45~08:28 1381봉/오늘의 최고봉/헬기장/아침식사(43분)

08:39  1247.9봉/삼각점[봉평 414]

09:03  보래령/안부사거리

09:38~09:53  보래봉 정상(1331m)/정상 표지판/삼각점[봉평 22]/용수골(2.4km) 갈림길

10:21  회령봉 갈림길(1280m)/우

10:48  1091.8봉/삼각점[봉평  411]

10:54  자운치/안부사거리

12:00~13:00  점심식사(60분)

13:23  흥정산(1.7km)갈림길/이정표/우

13:46~13:56  불발현/임도삼거리/쉼터 정자

14:16  청량봉(1052m)/춘천지맥 분기봉/산불감시초소/정상표지판/삼각점[봉평 302]

14:47  임도종점

14:50  임도삼거리

14:53~15:05  장곡현/56번국도(8.6km)갈림길 이정표

15:44  곡죽동(생곡리) 국유임도(1.05km)갈림길 이정표

16:41  1191.8봉/삼각점[301 재설]

16:49  1132봉/조망바위

17:21  헬기장

17:30  구목령/흥정리(14km)~생곡리 임도 정상/산행종료

 

<산행지도>

한강기맥 오대산구간을 끝내고 이제 운두령에서 먼드래재까지의 두구간을 끝내면 두물머리 졸업구간만 남는다.

이것 저것 사정이 얽히다보니 일관되게 죽 이어가는 산행이 되지 못했고 계획보다 많이 지체되었지만

올해내로 끝내야겠기에 이번에 첫주에 특별산행으로 진행한다.

 

운두령아래 야영장 민박집에서 민박을 한후 새벽에 운두령으로 이동하여 산행을 시작한다.

무척 오랜만에 24km의 긴거리를 가는 부담이 있었지만 생각보다 능선이 부드럽고 좋았다.

이미 겨울로 들어가는 길목의 1000고지가 훨씬 넘는 오지의 능선은 오히려 여유롭다.

 

장곡현에 도착하여 남은거리와 시간을 고려하여 부지런히 걸음을 옮기고

예약해놓은 차량보다 먼저 구목령에 도착한다.

 

민박 : 용골송어회민박(033-332-1115):7만원

구목령-운두령 차량회수:서석면 촌닭갈비(010-7355-3274):8만원

 

 

운두령

들머리

 

 

해는 떠오르고

삼면봉...봉평면과 용평면 그리고 내면의 경계봉

 

오늘의 최고봉 1381봉...이곳에서 아침식사

능선이 아주 부드럽고

1247.9봉

1263봉을 돌아

바라본 보래봉

보래령

보래령 봉평방향

 

단체사진

뿌리가 한몸처럼

신기합니다

회령봉 갈림길...우틀해야합니다

 

1091.8봉

 

자운치

 

운무를 담아내기는 부족합니다

 

 

점심식사후...아니간듯이

유일한 푸른색

흥정산 갈림길...이곳부터는 이정표가 아주 친절합니다

속새

넌 뭐니?

 

불발현

 

청량산으로 이어지는 기맥길...계단으로 오릅니다

 

 

 

 

내면 방향

겨우살이

청량봉

하뱃재 방향으로 이어지는 춘천지맥 능선이 이곳에서 분기합니다

 

장곡현가는길에서 바라본 능선

임도 종점

흥정산 능선

 

 

저앞이 장곡현입니다

장곡현 이정표

이정표가 참 친절합니다

약간 암릉

1191.8봉

흔들렸네요

1132봉에바라본 조망...꽝

 

 

구목령에 도착합니다

여기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