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의 지맥(9·50)/홍천(춘천)지맥

수헌 2014. 4. 10. 11:19

[홍천(춘천)지맥3]<소주고개-모래재>...두견새의 눈물이 흘렸나봅니다    

<꼬깔봉 오름길에 바라본 검봉산 강선봉 그리고 삼악산>

언   제 : 2014.4.8.  맑음

어디로 : 소주고개-추곡고개-꼬깔봉-나가지고개-덕만이고개-두무골고개-모래재

얼마나 : 산행거리 약 17km/산행시간 약 7시간 35분(식사및 휴식시간 포함)

 

산행기록

09:21  소주고개/403번도로(후동리-창촌리)

09:34  355.5봉

09:37  송전탑(#41)

09:55  2차선도로/더존비즈온 회사

10:01  343.9봉/원형 소삼각점

10:14  추곡고개/2차선 도로/남면 표지석

10:29  그물망 펜스 시작

10:36  352.5봉/좌 사면 우회

10:47  성황당 안부

11:11~11:30  꼬깔봉(420.2m)/무인카메라시설/삼각점[춘천 322]/휴식/우

11:55  동물이동통로/양쪽 골프장 사이

12:02  나가지고개/2차선도로

12:20~12:47  점심식사

12:59  374.1봉

13:10  전주이공 묘/면계능선 합류/우

13:27  붕의터골 시멘트 포장도로

13:53  362봉 능선갈림길/좌 (주의지점)

14:03  좌측에 송전탑(#62)

14:10  좌측에 삼호아스콘 공장

14:27  덕만이고개/70번도로/초대교회/좌

14:30  헬기장

14:54  383.2봉

15:31  군자고개/2차선도로

15:43  339.9봉/철망펜스

16:19  419.6봉/우사면 우회

16:28  425.2봉/삼각점[판독불가]

16:54  임도/우측 임따라

16:56  모래재/5번국도/국립 춘천병원/버스 정류장

 

*모래재 하산후 좌측 춘천병원 맞은편 막국수집 이동 샤워및 식사후 춘천이동

 

* 갈때: 강촌역-소주고개(택시: 8,000원)

* 올때: 모래재-남춘천역 :춘천행 직행(2,000원)+도보이동

 

 

<산행지도...조은산님 자료>

춘천지맥 세번째도 불곡산님 에버그린님과 함께 걷는다.

이번 구간은 이름이 붙은 봉으로는 유일하게 꼬깔봉이 있을정도로 일반 산행로가 아니지만

마루금 지맥길은 한적하고 물흐르듯이 이어진다.

 

붕의터골인근 통과할때는 약간의 잡목의 저항이 있고

이후 362봉을 향해 고속도로처럼 열려있는 길에 시선을 빼앗기지 않도록 주의한다면 별문제 없을듯하다.

 

4월의 꽃답게 흐트러지게 핀 진달래의 선홍색 빛깔에 애뜻한 감정이 드는건 나만의 느낌일까

5월을 준비하는 파릇파릇한 연둣빛 새싹들을 바라보며 나의5월을 꿈꿔본다.

 

소주고개

잣나무숲은 쉬어가라고 유혹합니다

절개지를 내려오니

잘 지어진 IT기업(더존비즈온)이 자리하고

343.9봉

 

산벚

 

추곡고개

그리움이 자랐나 봅니다

요란한 경고판과 그물망 펜스

두견새의 눈물이 흘렸나 봅니다

두 볼에 연지 찍듯 적셨나 봅니다

춘천지맥을 함께 하는 불곡산님과 에버그린님

골프장 뒤로 검봉산과 강선봉 그리고 삼악산이 하늘금을 긋고있고

이름이 예쁩니다...꼬깔봉

 

가야할 연엽산으로 이어지는 춘천지맥길

멀리 대룡산 녹두봉을 당겨보고

그냥

가야할 능선을 가름해보고

골프장 사이를 넘는 동물이동통로

나가지고개

골프장이 많네요

붕의터골

동네 야산지대라 잡목이 조금 있습니다

시멘트 도로 건너

아스콘 공장

덕만이고개

옛날에 덕만이라는 종을 찾았다고 해서...

교회가 카페 분위기

좌측 절망펜스를 따라서

건너편에 예전 사슴농장 초지

군자고개

초지를 빙 돌아

멀리 녹두봉의 위용

한강기맥을 가름해보고

모래재 터널이 보이지만 좀더 가야합니다

425.2봉 삼각점

모래재 임도 도착

임도따라 우측으로

모래재

 

국립춘천병원 지나

꿩 막국수에 막걸리 한잔하고 버스탑니다...가볼만한 집입니다

춘천지맥3 산행기와 사진 잘보고 갑니다 늘 안산하시길.
더워지는 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우리 산줄기 구석 구석 걸으며 무슨생각을 하소 어떤 느낌인지 몹시 궁금하네요~~ㅋㅋ
5월에 용아 가자더니 일정이 안되나 봅니다...
안녕하세요.u
이번주 토요일 산행예정이라 보고갑니다. 자세한 설명 아주 좋네요..
3월초 호미기맥으로 뵈어요
저는 춘천지맥을 벌려만 놓고 언제 갈지 기약이 없네요.멋진 산행하시고 3월초 호미에서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