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의 지맥(9·50)/홍천(춘천)지맥

수헌 2014. 5. 2. 17:41

[홍천(춘천)지맥4]<모래재-박달재>...5월의 산길은 바쁠것이 없고 

<연엽산 정상에서 바라본 녹두봉 요새>

언   제 : 2014.5.1  맑음

어디로 : 모래재-연엽산-매봉 분기봉-박달재-북방1리 사랑말

얼마나 : 산행거리 약 14km/산행시간 약 6시간 39분 (식사및 휴식시간 포함)

 

산행기록

09:50  모래재/5번국도/춘천 국립병원

10:00  A코스 갈림길 이정표

10:02  산책로 갈림길/우

10:04  404.9봉

10:18  원무2터널 위

10:32  428.6봉

10:49  수용골 안부 사거리

11:01  441.4봉/검정막 펜스

11:07  수용골 임도 횡단

11:17  송전탑(#30)

11:20  496.3봉

11:36  529.2봉/우측 사면 우회

12:10  임도/우

12:15~13:07  임도 고개마루/점심 식사

13:12  김해김씨 묘소

13:57  연엽산(850.6m)/삼각점[내평 316]/돌탑

14:14  연엽산 산불감시초소/구절산 갈림길/좌

14:18  연엽산 암릉/위험지대

14:46  726.2봉

15:05  760.7봉/매봉 능선 분기점/누운 이정표/우

15:21  박달재/고목/좌,우 하산로/우

15:55~16:10  계곡 휴식

16:18  박달괘 마을

16:29  북방1리 마을회관/사랑말 종점/정자

 

* 갈때 춘천 터미널 09:25 춘천-원주행 직행버스 타고 춘천병원(모래재) 하차

* 올때 홍천행 버스시간(16:00,19:00)을 잘못 알아서 히치함

 

<산행지도>

이번 춘천지맥은 모래재에서 가락재까지 산행이 보통이지만

당일산행으로 진행하기에는 무리가 따르고

좋은 계절 산행을 바쁘게만 갈 필요가 없다는 생각에 두구간으로 나누어 산행을 하기로 한다. 

 

남춘역에서 내려 3번출구로 나가 버스터미널까지 걸어가니 두분은 이미 와서 기다리시고

9시25분 원주행 직행을 타고 모래재에서 하차 산행을 시작한다.

 

5월의 싱그러운 산길은 발걸음이 가볍고 능선은 유순하다.

몇군데 갈림길에서 길을 놓칠수도 있으니 방심하면 안되겠고

여기저기서 올라오기 시작하는 산나물에 시선을 두다보면

정작 주객이 전도될 염려도 있는 하루였다.

 

박달재를 도상 세거현으로 알고 있었으나 세거현에서 조금 더 진행한 지점이다.

우측 사랑말을 향해 하산을 시작하고 급경사지대를 사면 따라 돌아 계곡으로 내려선다.

17시에 버스가 있는것으로 잘못알고 사랑말 정자에서 느긋하게 기다리다가

시간이 지난후 마침 춘천으로 가는 차량의 도움으로 편안히 돌아올수있었던 운좋은 하루였다.

 

모래재

들머리

 

 

 

 

우측 산길로

441.4봉

수용골 임도

바라본 구절산

조망이 열리고 뒤돌아보면...우측 산은 홍천 금학산 같습니다

연녹색

잣나무 임도

 

 

 

 

연엽산 정상부에서 바라본 구절산

연엽산 정상

삼각점

가야할 녹두봉과  대룡산

녹두봉 군부대...요새입니다

 

연화사

가리산이 희미하게 들어오고

조심스런 내림길...겨울에는 아주 위험할듯

우회해서 뒤돌아본 연엽산 암릉

매봉 분기봉

분기봉의 이정표

녹두봉이 눈앞에

박달재

 

 

길이 끊어질듯 이어지고

 

 

계곡에서 휴식후

 

 

오지않는 버스를 기다리며...여기까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