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충청 지역 산행

수헌 2016. 1. 11. 16:13

[등곡산]...박종율 선배님 157지맥 완주 축하산행

 

<박종율 선배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언제:2016.1.10.(일)  흐림

어디로:중치재-등곡산-황학산 왕복-장자봉-신산경표 등곡지맥 끝자락/159.5봉-장자봉-임도

얼마나:산행거리 약 8.26km/산행시간 4시간 50분(등곡산 정상에서 시산제 1시간 포함)

 

산행기록

09:44 등곡재 출발

10:01  405.3봉/좌측 우회

10:29~11:37  등곡산(589.0m)/정상석/떡갈봉(3.1km)갈림길/시산제

12:01  약 450m봉/황학산 갈림길/우측 황학산 왕복 예정

12:12~12:24  황학산(449.7m) 정상/정상/묵묘1기/휴식후 되돌아섬

12:35  갈림길 원위치/우

12:42  임도(상노리-황강리)

12:52  장자봉(420.1m)/정상표지(준희님)

13:09  능선 갈림길/우측 사면길로 급경사 능선 돌아 내려섬

13:28  159.5봉/삼각점[404 복구]

13:30  밀양박공 묘소

13:37  능선 끝자락/도상 섬/뒤돌아섬

14:15  신산경표 등곡지맥 합류/우

14:26  장자봉 원위치

14:34  임도 고개마루/산행종료/식당 트럭으로 이동

 

산에 들었다가 궁금한것이나 애매한것이 생길때면

찾아간 박종율 선배님 산행기가 그 답을 제시해주곤 했다.

 

그 선배님의 157지맥 완주 축하산행에 다녀온다.

 

이시대의 전설과 같은 선배님들이 많이 자리해 주셨고

그 자리에 함께 한것만으로도 영광이며 좋은 추억으로 남겠다.

 

공부좀 해보자.

* 등곡지맥은 백두대간의 대미산(1.115m)에서 북쪽으로 분기하며 문수봉(1.161.5m)

야미산(525.7m) 등곡산(589m)장자봉(420m)을 거쳐서 남한강 충주호로 인해서 그 맥을 다하는

도상거리 33.4km의 비교적 짧은지맥이다. 

가장 높은 문수봉에서 명칭을 따지 않은 것은 백두대간 옥돌봉에서 분기해서 회룡포까지

이어가는 도상거리 114.5km 문수지맥이 있어 등곡지맥으로 불리운다.

 

그 끝은 어디로 향할까?

<붉은색...실제 산행 경로>

신산경표상의 끝지점...파란색(오늘 박종율 선배님도 여기를 종착점으로 가셨고...)

내가 진행한 끝지점(159.5봉)...붉은색

등곡산에서 남쪽으로 꺽어내려와 월악교 끝지점...녹색

 

어디로 향하든지 그건 각자의 몫일것이다.

나역시 오늘 산행은 지맥산행으로 온것이 아니기에

나중에 혹시 등곡지맥을 간다면 그때 한번더 고민해 봐야할듯.

  

달인크럽 김형식 회장님

안성휴게소에서 오늘의 주인공 박종율 선배님이 타시고

등곡재 도착

산행준비

태백산 이한원 선배님이 선두를 보시고

길은 아주 양호하고

월악산 영봉은 구름속으로

등곡산을 바라보고

405.3봉은 우회하고

상노리가 내려다 보이고

송림 능선따라

 

떡갈봉으로 이어지는 등곡지맥 마루금

 

인증샷

등곡지맥...저 능선 따라가면 월악산 최고봉인 문수봉으로

산과계곡 이성모님

태백산 이한원님

가볍게 올라오시는 박성태 선배님

 

산신제를 지내고

박종율 선배님

기분 좋으신 강화사부님

KJ SUN님

졸지에 사진사가 되어

이후로도 오랫동안 카메라 샷더를 눌렀다는

등곡지맥의 끝을 향하여

 

날씨만 좋았으면...

까칠하게 보이는 황학산

마루금에 벗어나 있지만 박종율 선배님 뒤를 따라...

건너다본 임도길과 우측의 장자봉

정상도착

박종율 선배님과 인증샷

단체로...

가야할 장자봉은 카리스마 남치고

임도도착

조금전에 지나가신 준희님의 격려 표지판

장자봉 정상

높게도 매다셨고

편안한길은 잠시이고

사면길따라 급경사를 우회하는

한숨을 돌리고

바닷가같은 분위기 

 

뒤돌아본 장자봉은 돌아갈일이 걱정되고

 

159.5봉을 바라보고

159.5봉

 

밀양박씨 묘소를 지나면

계명지맥 산줄기가 바라보이고

지도상에는 섬이지만

 

 

더이상의 길은 없고

산으로님

 

등곡지맥은 여기까지

돌아가는길에 바라본 좌측의 황학산과 우측의 장자봉

신산경표상의 등곡지맥 산줄기와 만나

조금전에 부착한 따듯한 표지기

장자봉으로 되돌아와

임도 도착

트럭타고 식당으로...

식당에서

 

달인크럽 맴버들과

이시대의 전설같은 좌로부터 맨발 선배님,KJ SUN 선배님,박성태 선배님,준희선배님 그리고 이성모선배님의 뒷모습

 

 

신산경표 완주증서 수여식

 

 

 

 

오늘찍은 사진중에 제일 마음에 드는 사진입니다...맨발 선배님  ,KJ SUN 선배님,박성태선배님,준희선배님 ,박종율 선배님 ,

축가 청산에 살리라

전설같은 선배님 사이에

여전사님들과도

준희 선배님과

맨말 선배님,산으로님,준희 선배님과...맨발이라 죄송

박성태 선배님과

산으로님,준희 선배님,광주의 동밖에님

덩달이님,박성태 선배님,준희 선배님,산으로님

헤어짐이 아쉬워

월악산 영봉을 바라보고...

전설같으신 분들 이시네.
그렇지...나 같은건 명함도 못내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