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의 지맥(9·50)/홍천(춘천)지맥

수헌 2017. 5. 7. 09:58

[홍천(춘천)지맥7]<홍천고개-신흥동 안부>...황사바람

<황사바람속에 뒤돌아본 가리산과 홍천지맥 능선>


언   제 : 2017.5.6(토)  강풍,황사심함

어디로 : 홍천고개-매봉-거니고개-가마봉-신흥동 안부-신흥교

얼마나 : 산행거리 약 18.5km(지맥 17.8km)/산행시간 약 8시간 20분(지맥 8시간) 


산행기록

08:55  홍천고개/절개지 우측 검정비닐막 윤형철조망  진입

09:19  713.3봉/삼각점[내평 305]/급 우

09:41  706.2봉

10:19  691.6봉

10:36  폐초소 흔적

10:40~10:49  802.4봉/매봉 남봉(?)/낡은 매봉 표지/군 삼각점/우상측의 매봉 정상 왕복후 우측 아래로 지맥길 이어감

10:45  매봉 정상(799.5m)/삼군봉(춘천,홍천,인제)/잡목숲/삼각점[판독불가]/바위산 능선 갈림길/돠돌아섬

11:07  740.5봉

11:32~11:37  778.4봉/우측 777.1봉 삼각점봉 왕복후 좌측아래로

11:35  777.1봉/삼각점[판독불가]/되돌아섬

11:49~12:14  713.2봉/덕창교 능선 갈림길/점심식사(25분)후 우측

12:27  667.2봉

12:54  707.3봉

13:23  619.6봉

13:39  601.1봉

13:43  592.7봉/삼각점[어론 403]/장사랑이 능선 갈림길/좌

13:57  538.4봉

14:25  456.9봉

14:37~14:50  거니고개/좌측 군부대 경계따라 내려섬/길건너 휴게소 우측 폴대 뒤로 산길 열림/휴식

15:41  733.8봉

16:20~16:26  가마봉 정상(923.2m)/무인감시카메라/삼각점[판독불가]/휴식

16:38  857.1봉

16:52  839.7봉

16:55  신흥동 안부/군 부대 경고판/지맥 산행 종료,우측 계곡 하산길로

17:15  사방댐/신흥교/408번 지방도/산행종료


가는길: 동서울-홍천터미널(6:40~7:45/6,600원) 홍천터미널-두촌면(원통행 직행 08:00~08:26/3,100원)

           두촌면-홍천고개(조교리마을버스 08:40~08:53/1,000원)

오는길  신흥동-두촌면(19:20분경 버스 시간 차이로 히치시도) 두촌면-홍천터미널(18:23~19:15/1,200원)

           홍천터미널-동서울(20:10~22:00/6,600원)




<산행지도...박종율님 자료>

홍천지맥은?

박성태님의 신산경표에서 춘천지맥으로 불리우지만

수계기준으로 볼때 청량봉 아래 미약골에서 발원한 홍천강 물줄기는 춘천 관천리에서 북한강에 합수되며

그 물줄기를 가르는 산줄기이기에 대한산경표에서는 홍천지맥으로 부른다.


<신산경표의 춘천지맥과 마지막 부분에서 능선이 갈리는 홍천지맥(붉은색) >

홍천지맥 7번째 이야기다.

이리저리 산행계획을 조절하다 결국은 홍천지맥 홀로산행으로 낙착된다.

최악의 황사바람이 예고되어 있지만 그 예보때문에 주저할 산꾼들은 많지않을것이다.


홍천고개부터 거니고개까지 보통 한구간으로 잡지만 다음구간의 거리가 부담스럽다보니

가마봉 너머 신흥동 안부까지 이어갔으나 고도 600이상을 올려야하는 막판의 가마봉 오름길이 생각보다 힘들었다.

황사와 미세먼지로 시계가 좋지않고 날려보낼듯한 바람에 산행재미가 조금은 반감되었으나

여기저기 야샹화와 한주먹의 산나물로도 충분히 행복한 하루였다.


 홍천에서 원통행 직행을 갈아탔는데

 승객은 달랑 나혼자

 두촌면에 내리니 조교리마을버스가 대기해있고

 홍천고개 하차

 산꾼들은 남의 작물을 손대지않는데...윤형철조망이라 조심조심 넘어서

지난주의 진달래가 이번주에는 철쭉으로 변해있고

713.3봉

 내평 305

 좌측으로 매봉이 모습을 보이고

 발아래로 산간 임도

 좌측의 홍천지맥과 우측 백우산으로 이어지는 홍천의 산군들

 병꽃

 정면이 다음에 가야할 소뿔산 가마봉인듯

  뒤돌아본 가리산

 이발을 시킨듯

큰꽃으아리


 폐초소 흔적

 802.4봉에는 매봉으로 잘못표시된 낡은 표지

 군용삼각점

  매봉정상을 다녀오고...판독불가 삼각점

 다시 되돌아와 우측아래로

 네 이름은 뭐니?...민백미꽃

 발품을 살짝 팔고 777.1봉으로...삼각점 판독불가

 다시 778.4봉으로 되돌아와 좌측 아래로

 자작나무 군락

 강풍에 고개들기도 힘드고

 592.7봉

592.7봉 삼각점

 구슬봉이



 둥글래꽃

 은방울꽃

 군부대 경계를 따라

 내려다본 거니고개

 거니고개

 정면의 휴게소 폴대 뒤로


 폴대 뒤로 길은 열려있고

 군 이동로라 길은 양호하고

 황사바람속에 뒤돌아본 가리산과 홍천지맥능선

오늘 지나온 매봉에서 거니고개까지 능선도 읽어보고

 스핑크스...아니 해치라 하자

 가마봉 정상

덤불속에  어렵게 찾아낸 삼각점


 신흥동 안부...지맥 산행을 마치고 우측으로


 길은 없지만 내려설만하고

 사방댐...다 내려왔고

 산행을 마치다

 앞으로 두시간이상을 기다려야 버스가 온다고

 히치성공하여 두촌면에 도착

홍천가는 버스를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