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서울 지역 산행

수헌 2018. 11. 16. 10:44

[사패산-도봉산]...타는 목마름으로


<그동안 수고했다>

언   제 : 2018.11.15(목) 흐림/연무

어디로 : 회룡역-범골능선-사패산-포대능선-신선대-오봉-우이암-우이동

얼마나 : 약 14.6km/7시간 24분(식사및 휴식시간 포함)


산행기록

09:30  회룡역 출발

09:48  회룡탐방 지원센터/우 안골길 진입

09:55  직동공원 1.8km 갈림길/좌 범골능선 진입

10:12  이분의일 바위

10:37  392.1봉 우회/사패산2보루

10:38  제도권 진입/호암사,의정부시청 능선 갈림길/좌

10:57  사패 주능선 합류/우

11:03  좌 원각사(1km)갈림길

11:07  우 안골입구(2km)갈림길

11:10  사패산(551.1m)정상/정상석

11:25  범골능선 갈림길 삼거리

11:32  504.8 봉/송추북능선 분기봉

11:37  안부 사거리/좌 회룡계곡,우 송추계곡

11:44~12:15  점심식사(36분)

12:34  649.1 봉/산불감시초소 흔적

12:36  망월사(0.5km) 갈림길

13:02  포대 헬기장/좌 민초샘.원도봉입구(2.7km).우 Y계곡 우회로 갈림길

13:11  포대 정상(721.2m)/전망데크/긴급피난처

13:17  Y 계곡

13:38  신선대 정상

13:55  마당바위(0.6km) 갈림길

14:00~14:21 테라스 휴식

14:31  좌 우이암(1.4km) 갈림길/직 오봉능선 진입

14:38  도봉탐방지원센터(3.6km) 갈림길

14:53  오봉샘(0.4km)갈림길

14:58  오봉 정상(667.1m)/산불감시카메라

15:17  오봉샘

15:31  도봉 주능선 합류/우

15:36  헬기장

15:40  제4휴식처,도봉탐방지원센타(3km)갈림길

12:43  보문능선 갈림길

15:49  한북정맥,공릉지맥 우이령 갈림길

16:06  원통사

16:09  무수골(1.6km)갈림길

16:19  우이남능선 합류

16:27  방학동 갈림길

16:36  송전 철탑

16:41  우이동 들머리

16:51  한일교

16:54  우이동 경전철 승강장/산행종료


<산행지도>

가을이 한창일때 40일간의 안거로 인하여 산에 들지 못하다가

이제서야 산에 들수있게 되니 마음이 가볍다.


올해들어 한번도 찾지 못하였던 도봉산을 가기로 하고 사패산부터 조금 길게 잡아본다.

연무가 심하고 산길은 이미 가을을 보낸 다음이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드는 산길에 봉우리 하나하나에 눈길을 주며 걷는다.


저녁시간에 친구들과의 약속시간에 맞추어 코스를 그렸는데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히 약속시간에 맞춰지고

홀로산길후에 즐거운 만남이 약간의 과음으로 이어진날이다.


회룡역에서 내려

 

 오랜만에 보는 연탄배달


우측으로

 둘레길따라

 여기서 둘레길을 버리고

 예전에 한국인 선배님따라 온 기억에...묘하게 생긴 바위 옆면

 뒷면

 앞면

 저 봉우리는 우회


 멀리 사패산이


 제도권 진입

사패능선 합류...우측으로

 사패산 정상부


 산불감시초소대신에 카메라가...


 연무와 역광으로

 회룡안부

 범골능선 바라보며 점심을 먹자

 간단히...

산불감시초소가 철거되었고

 회룡능선

 좌측에 망월사를 품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다락능선

 뒤돌아보고

 한참 걷다가 또 뒤돌아보고

 포대 헬기장

 Y계곡 우회로 갈림길

 포대 정상

 다락능선


 뒤돌아본 포대능선


주말은 일방통행

오늘따라 더 높아보이네

 마주치면 기다려야

 뒤돌아보고

 도봉산 정상인 자운봉과 중앙의 신선대

 칼바위와 우측 오봉

 고양이가 사는법

 도봉산 정상 자운봉

 신선대 오름길

 


자운봉과 만장봉 

 에덴의 동산

 가야할 주능선 봉우리들

 신선대 인증샷

 가자 오봉으로


7성급 테라스에 앉아서

 

 그동안 수고했어


 오봉능선에서 바라본 오봉


 북한산 상장능선뒤로 백운대와 인수봉  실루엣

 가야할 우이암도 멀리 보이고

 오봉이 나란히

아주 오래전 맨 아랫봉우리를 알봉으로 명명했었지

 도봉주능선을 바라보고


 오봉샘 물맛은 여전하고

 주능선 합류

 뒤돌아보고

 오봉도...

 우이암

 원통사는 석축공사중

 우이남능선 합류


 우이동 들머리


 한일교

 산행을 마치고

또다른 세계로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ㅎㅎ
예...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