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가 있는 산행/수도권55산

수헌 2019. 5. 20. 15:45

[수도권55산1]<창모루-검단산(1)-용마산(2)-은고개>


<검단산 암릉구간에서 바라본 하남과 구리시>


언제:2019.5.18(토)  흐림

어디로:바깥창모루-검단산-두리봉(고추봉)-용마산-은고개

얼마나:산행거리 약 10.7km/산행시간 약 4시간 30분(식사및 휴식시간 포함)


산행기록

08:50  바깥창모루/창모루마을 입석/팔당대교 입구

08:55  송전탑(#63,#6)

09:04  112.6봉/우

09:25  292.0봉/삼각점[성동 489]

09:27  유길준 묘소,안창모루,에니메이션고1.86km 갈림길 안부

09:46  등산로 좌측 암릉구간 진입

10:03  586.7봉/전망데크

10:19  헬기장

10:21  검단산(658.4m) 정상/헬기장/전망데크/정상석/아랫배알미(3.37km) 갈림길/우

10:28  현충탑(2.5km) 갈림길

10:36  산곡초교(2.95km)갈림길

10:46  수자원공사(3.5km)갈림길

10:47  송전탑

11:01  하남,광주 시계 합류

11:09~11:46  두리봉(569.0m) 정상/고추봉/하남공영차고지(2km)갈림길/점심식사(37분)

12:02  536.0봉

12:18  삼성1리(2.4km) 갈림길

12:18  용마산(595.5m) 정상/삼각점[이천 21]/정상석

12:21  삼성1,2리  각화사 갈림길

12:34  어진마을 정류장(2km)갈림길

12:39  425.8봉/좌측 일반 산행로를 버리고 우측 검단지맥 능선으로

12:57  함평노씨 묘소

12:58  농장 소로

13:04  일반등산로 합류/용마산(2.28km) 갈림길/우

13:05~13:15  낚시터/휴식(10분)

13:20  굴다리 지나 엄마리 버스정류장/산행종료


가는길  사가정역-(2312 버스)-초이동-(30-3 버스)-하남버스환승주차장-(도보 12분)-바깥창모루

오는길  엄미리-(13-2 버스)-성덕중고교-(2312 버스)-사가정역


수도권 55산 1구간 산행 실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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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지도>


                              <동영상...검단산 암릉위에서 조망>


죽마고우와 함께 수도권55산을 시작한다.

여유롭게 전체를 20구간으로 나누어 천천히 걸으려 한다.


예전에 탄천(검단)지맥 한남정맥 안양(관악)지맥 공릉(도봉)지맥 한북정맥 왕숙(천마)지맥등을 완주한 상태라

수도권 55산중 가보지 않은곳이 하나도 없지만 55산의 주제를 가지고 다시 한번 걸어보려한다.

어쩌면 나혼자 걸어가야 할수도 있지만 집 가까이에 가볍게 다녀오기에는 그만일듯하다.


그 첫구간은 검단산 구간이다.

검단산 오름길은 예나 지금이나 힘들기는 마찬가지이고 조망이 좋은산이라 산객들이 많다.

하지만 안창모루 고개부터 산곡초교까지 구간을 제외하면

한적한 육산의 산길에 힐링코스로 손색이 없는듯하다.


용마산을 지나 425.8봉에서 기존의 일반등산로를 버리고 길 없는 검단지맥 능선을 따라 내려섰지만

그냥 길 좋은 일반등산로를 따르는것이 무난할듯하다.


 버스에서 내려

 들머리 이동중 바라본 정면의 예봉산과 우측의 예빈산...내일 산행 약속은 예봉산인지라...

 바깥창모루 들머리 도착

 

 


 292.0봉

 안창모루 고개...여기부터 사람들이 붐비고

 

 암릉길따라

 예봉산 강우측정소는 아직 공사중


 시원하게 조망이 열리고

 멀리 불수사도북이 한눈에 보이지만  희미하네


 이성산 금암산을 지나 남한산성으로 이어지는 산줄기와 그뒤로 청계산과 관악산

 하남시

 예봉산과  예빈산의 견우봉 직녀봉 그리고 그 뒤로 운길산이 고개를 내밀고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양수리 두물머리 뒤로 청계산 유명산 용문산으로 이어지는 한강지맥 능선

 당겨본 용문산과 우측의 백운봉

 양수리 두물머리와 그뒤로 뾰족한 청계산 그좌측은 유명산

 하남시 뒤로 중랑(수락)지맥의 완만한 아차산 망우산 능선

 절친인 기운이... 별칭은 직진...오늘도 586.7봉에 먼저가서 기다리고있고

 경안(앵자)지맥 산줄기...좌측의 해협산 뒤로 양자산과 앵자봉 그리고 우측으로 무갑산이 도드라져 보이고

 

 검단산 도착


 전망데크에서 바라보는 팔당댐과 두물머리

 예봉산과 예빈산뒤로 운길산 그리고 그 뒤 우측에 화야산 산줄기 

 아이들이 산 정상에 많아서 기분이 좋네


 일반적인 검단산 산행의 들 날머리로 이용되는 산곡초교

 

 숲 사이로 보이는 능선 우측의 두리봉(고추봉)과 그뒤로 용마산

 다음구간에 가야할 남한산 뒤로 검단산과 청량산

 두리봉 정상

 점심을 먹고 흔적을 확인

 여전히 변함없이 서있는 팽나무


 길은 고속도로


 해협산과 광주 분원리의 두물머리...우측의 경안천과 한강의 합수점을 바라보고



 너무 친절한 이정표

 


 425.8봉...직진하는 일반등산로를 버리고 우측의 길없는 검단지맥 능선으로

 길없는 능선을 잡고

 이분...아주 오래전에 활동하셨던 분인데


 농장 소로를 따라


 일반등산로 합류

 낚시터에서

 길이 엇갈린 친구를 기다리며...

고속도로 굴다리를 건너 산행을 마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