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경기 지역 산행

수헌 2020. 5. 21. 16:45

[옥녀봉-국사봉]<경기 연천>...오지의 산길을 찾아

<국사봉에서 바라본 한탄강과 뒤쪽의 좌측 고대산 중앙 지장산 우측 종자산>

언제:2020.5.20(수)  맑음

어디로:승전교-군부댜 우측산길-신천서지맥능선-옥녀봉-국사봉-한탄강

얼마나:산행거리 약 11.3km/산행시간 약6시간4분 (식사및 휴식시간 포함)

 

산행기록

10:00  안말입구/승전교 버스정류장/산행시작

10:04  승전교

10:13  부대앞/우측 도로공사장으로

10:25  터널공사현장위/좌측 산길 진입

10:29  지능선/군사격장 경고문

10:54  신천서지맥 능선 합류/임도/우

11:16  409.5봉/초성교 능선 분기점/태양광 시설/공터

11:17 초성교(1.4km) 동두천 6산 하산로

11:29  409.1봉/삼각점[포천 302]

11:41  옥녀봉 능선 분기점/신천서지맥 능선 갈림길/좌 옥녀봉 방향으로

12:02~13:08 옥녀봉(280.0m) 정상/군 벙커/점심식사(1시간 6분)/진행방향 독도주의지점

13:28  골프장 흔적(5번홀)/전망데크

13:44  양원리고개/2차선 도로/포장임도 따름

13:52  고개마루/우측 산길 진입

14:04  임도 능선

14:22  161.0봉

14:33  포정도로/진수로 입석/

14:38  임도삼거리/우

14:44~15:30  국사봉(160m) 정상/태극기/조망및 급유 휴식(46분)

15:33  임도

15:44  묘소/계곡건너 옆능선으로

15:55  세월교 갈림길/직

16:04  한탄강/산행종료

 

*산행후 세월교 건너 한탄강역까지 도보(약 2.5km)

 

* 산행기에 언급되는 지맥명은 수계중심의 "대한산경표"를 따른다

 

*옥녀봉-국사봉 GPS실트랙(다음 블로그에 저장)

감악(옥녀봉국사봉)(episoder-20200520_160540).gpx
0.30MB

PS,,, 다음블로그 글쓰기,수정하기가 너무 어려워졌다

단순 적응의 문제는 아닌듯

<산행지도>

오늘은 산으로님과 마차산에서 연천 고릉리 세월교로 이어지는 산줄기를 산으로님과 걸어본다.

마차산에서 한탄강으로 이어지는 산줄기중에서 가장 긴 산줄기이지만

도감포쪽으로 향하는 한탄강의 울타리(신산경표 감악지맥)가 되는것도 아니고

한탄교로 향하는 신천의 울타리(대한산경표 신천서지맥)가 되는것도 아닌 산줄기...

 

군인들의 발자욱과 나물꾼들의 흔적만 있는줄 알았는데 옥녀봉에는 봉산행의 흔적이 보이고...

지형도에 무명봉인 국사봉 가는길은 의외로 잘 단장되어 둘레길 수준이다.

더우기 국사봉에서 바라보는 조망은 오늘 날씨덕분에 탄성이 나온다.

 

뒤로는 감악산과 마차산 그리고 오늘 산행한 옥녀봉에서 내려서는 능선이 한눈에 들어온다

앞으로는 도감포방향 뒤로 북한의 예성남정맥 산줄기가 펼쳐지고 명산 송악산을 가름해본다.

정면으로 한탄지맥의 야월산 천덕산에서 이어진 군자산이 지척이고

그 우측으로는 주라이등 고대산으로 이어지는 능선과

지장산에서 전곡읍을 지나 바로아래 차탄천의 한탄강 합수점까지 이어지는 차탄지맥

그 우측으로 보장산의 영평지맥

그리고 개미산의 신천지맥까지 하나같이 똘망똘망하게 반짝인다.

 

막걸리 한병을 비우며 여유로운 조망즐기기를 마치고 교통호따라 잡목을 헤치는데

계곡하나를 살짝 지나쳐왔다.

한마디로 국사봉 전에 임도 삼거리를 지나며 내려섰어야하지만 그렇다고 국사봉을 외면할수는 없다.

 

마을길을 따라 한탄강에 잠기는가장긴 능선산행을 마치고

우측의 세월교를 건너 한탄강역까지 걸어가는 약 2.5키로의 길도

한탄강 캠핑장을 돌아보는 편안한 산책로라 걸을만했다.

 

동두천에서 만나보려했던 DDC님과는 동선이 어긋났지만

소요산역에서  뒤풀이 마치고 전철을 타니 몸과 마음이 다 배가 부르다.

동두천역에 내려 전곡행 버스를 탄다

 

안말입구에 내려 진행방향을 바라본다
군부대 앞에서 우측으로

 

예전에는 동두천 6산종주 코스이었겠다
사격장 출입금지

제도권으로

감악산

임도 삼거리...우측으로

409.5봉/초성교 능선 분기점

멀리 북한의 예성남정맥 산줄기

신산경표의 감악지맥 산줄기를 살펴본다

409.1봉

옥녀봉 능선으로 들어섰다

가만보니 마차산과 감악산이 닮음꼴이다

바라본 옥녀봉

옥녀봉 정상...점심을 먹는다

정면의 군자산과 우측의 주라이등능선

당겨본다...병풍친 한탄지맥 능선 우측으로 주라이등능선과 그 뒤로 고대산

길은 없다

문닫은 골프장

지장산과 차탄지맥능선 그리고 우측으로 종자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