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과 국내여행

물안개 2018. 11. 15. 09:03
 
      2019년 11월12일-14일(2박3일) 첫째날 코스=해남 두륜산고개봉-땅끝전망대-목포수련원(1박) 함께한님=운해 청솔님부부, 은영 착한님부부,물안개 연산님부부(6명) 두륜산 고계봉(638m) 전라남도 해남군 두륜산의 높이는 703m이고, 소백산맥의 남단에서 남해를 굽어보며 우뚝 솟아 있다. 이 산은 주봉인 가련봉(迦蓮峰, 703m)을 비롯하여, 두륜봉(頭輪峰, 630m)ㆍ고계봉(高髻峰, 638m)ㆍ 노승봉(능허대 685m)ㆍ도솔봉(兜率峰, 672m)ㆍ혈망봉(穴望峰, 379m)ㆍ향로봉(香爐峰, 469m)ㆍ연화봉(蓮花峰, 613m) 등 8개의 봉우리로 능선을 이룬다. 1979년 12월 두륜산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서울에서 새벽6시 출발,해남에 도착하니 12시가 넘었다. 공원한자락 도시락을 먹고, 케이블카를 타고 케이블카 상부에 올라 두륜산 힝링로드길 286계단을 오르면, 두륜산 전망대가 있고, 전망대 옆 봉우리가 두륜산 고계봉이다. 이번여행은 운해님곁인 청솔님이 함께여서, 맞춤여행으로 코스를 잡는다.(여행위주로...) 케이블카상부에 오르면 가슴 탁트이는 전망대에서 나무계단을 올라가며 바라보는 풍광이 정말 멋지게 다가오고.... 고계봉정상에 서니,예전에 주봉인 가련봉에 올랐던 기억이 새롭다. 한참을 머물며 주변을 둘러보고 왔던길로 하산,땅끝전망대로 향한다. 백두대간의 시작이자 끝이며 한반도의 기가 가장 많이 뭉친 곳, 땅끝관광지는 그 이름만으로도 상징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 ‘땅끝’이라는 이름 때문에 희망의 시작점이자 국토순례의 시발지로도 불리는 땅끝관광지는 1997년 국민관광지로 지정된 후 북위 34도17분21초 지점에 높이 10m의 땅끝탑을 세우고 땅끝 사자봉 정상에 땅끝전망대를 건립하였다. 우린 사자봉정상에있는 전망대를 뒤로하고,바닷가에 있는 땅끝전망대로 향한다. 해안을 끼고도는 둘레길을 따라 오르내리면 땅끝탑이 보인다. 남해에 부서지는 햇살과 어우러진 탑은 우리들을 유혹하기에 충분하다. 한참을 이곳에서 머물며 사진도 찍고,왔던길로 돌아와 목포 숙소로 향한다. 목포로 향하는 해안길을 따라가며 차창으로 스치는 일몰풍경이 정말 아름답다. 어둠이 깔릴무렵 목포숙소에 도착,여장을 푼다. 은영님은 냉장고를 다 털어 왔나보다. 아이스박스에 우리님들먹인다고 바리바리 싸온 먹거리들.... 푸짐한 저녁식사를 즐기며 매주한잔의 피로를 풀며 이렇게 목포에서의 밤이 깊어간다.

케이블카상부 전망대에서.....

















한겨울의 고계봉풍경


땅끝전망대를 찾아가며 바라본 풍경










땅끝탑으로 향하는길











땅끝탑을 배경으로.....















사자봉정상에 있는 땅끝탑



목포숙소로 향하며 차창으로 보이는 일몰풍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