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

물안개 2018. 12. 31. 15:56
 
      2018년 12월31일 월요일 맑음 개화산둘레길 코스=개화산역-하늘길전망대-봉수대-개화산정상 일출전망대-방화역 함께한님=운해 나리 산울림부부 물안개부부(6명) 올 한해는 정말로 숨가쁘게 달려온 한해였다. 설악산 공룡능선 종주에 지리산까지 80세의 운해님을 필두로 기록을 많이 세운 한해였다. 이젠 송년모임도 마무리되어 호젓하게 개화산 한바퀴 돌아보기로한다. 날씨는 여전히 쌀쌀하고,봉수대 한자락 따뜻한곳에서 커피한잔과 간식을 나누며, 오랫만에 만난님들과 이야기꽃을 피운다. 방화역으로 하산,즐겨찾는 개성만두집에서 따끈한 점심을 먹고, 카페로 이동 여명님이 낸 커피를 마시고 방화역에 도착 산행을 마무리한다. 가는 한 해,,, 반겨주는 님들이 있어 즐거웠고 격려의 말 아끼지 않는 님들이 있어 힘이 났고, 사랑하는 님들이 있어 행복했습니다,, 올 한해 산행을 하며 즐겁고 행복한 일들이 많았답니다. 아름다운 우리의 산하를 누비고 다니며 희망과 행복과 사랑을 만끽했지요. 너무나도 감사한 마음들을 가슴에 가득 담아 가는 한 해,,, 아름다움으로 기억하렵니다,,. 새로운 한 해를 다시금 새롭게 맞을 채비를 하며, 새해에는 모든 님들~ 더욱 알차고 더욱 풍성한 날들이 되기를 바라며,,, 가는 한 해에 부쳐 진정 감사 드립니다~~~ 우리님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십시요 --






















올해 마지막날을 반가운님들과 함께해서
뜻깊고 즐거웠습니다
연산님이 사주신 만두로 배불리고 먹고
여명님의 차도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