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

물안개 2019. 1. 8. 09:34
 
      2019년 1월7일 월요일 고양누리길 8코스와9코스 함께한님=청파님 연산동님 파랑새님일행2명 운해님 물안개부부(8명)35000보 8코스(경의로누리길) 황룡산입구 ▶ 탄현역 ▶ 일산역 ▶ 밤가시공원 ▶ 평심루 ▶ 정발산역 총 7.25km 소요시간 약 1시간 50분 옛 애인과 걷고 싶은 경의선 철길 일산 도심 대표적 산인 정발산과 경의선을 따라 조성한 코스이다. 정발산공원의 평심루에 올라 도심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고, 이어서 조선시대의 개성과 경기도 서해안 지방의 가옥 양식인 밤가시 초가, 그리고 전통 재래시장인 일산시장을 다녀 올 수 있다. 1906년 건설될 당시 용산에서 신의주를 연결했던 경의선을 따라 녹지대가 4km 이어지고 고봉누리길(황룡산)과 연결된다. 제 9코스 고봉누리길 ‘전국 10대 아름다운 숲길’에 빛나는 이야기 길! 안곡초등학교 ▶ 안곡습지공원 ▶ 안동장씨모역(장희빈가족묘역) ▶ 만경사 ▶ 영천사 ▶ 금정굴 ▶ 용강서원 ▶ 상감천마을 (6.72km)2시간30분 황룡산순환코스4,77km(2시간) 고봉산을 넘어 황룡산까지, 나지막한 두 산을 넘는 길이다. 자연의 보고인 안곡습지공원을 지나면 깔끔하게 정리된 숲속공연장이 나오고 고봉산 등산로가 시작된다. 산으로 오르는 길에 만경사, 영천사 등 오래된 사찰을 둘러볼 수 있고 고봉산 정상을 넘어 큰 도로를 건너면 황룡산이다. 고려 명장 박서장군과 조선 충신 박순선생을 모신 용강서원을 지나면 시골정취 가득한 상감천마을이 나온다. 정발산역에서 10시10분에 출발한 누리팀은 8코스와 9코스 황룡산은 한바퀴돌고.... 고봉산까지 이어지는 코스.... 지루한 정발산과 경의선을 따라 이어지는 누리길 평지길이 지루할때쯤이면 다시 야산으로 이어진다. 오후 3시쯤 늦은 점심을 먹고 고봉산 영천사를 둘러보고 안곡습지공원을 지나 풍산역에 도착하니 어둠이 깔리기 시작한다. 오늘 35000보를 걸었더니 다리도 뻐근하고, 다음엔 10코스 어떤 모습일까 기대해본다. 리딩하느라 수고하신 연산동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평심루에서....


























숯고개


















영천사









우와~~와와와~~~
35000보!!!
👍?👍?👍?👍?
이날 다리가 뻐근하였지요
정말 도로는 걷기 싫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