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과 국내여행

물안개 2020. 10. 12. 15:23

울진 바닷가 팬션 뷰가 정말 좋은곳이다.

지난밤 이곳에서 단잠을 자며 한밤중에 보았던 바다위에 펼처진 달과 별빛이 얼마나 선명하던지

지금도 잊을수가 없는 풍경이다.

아침을 해서 먹고,후포 등기산으로 향한다.

생각보다 더 멋지고 아름다운곳이었다

스카이워크는 너울성 파도때문에 들어갈수가 없었지만 등기산에 조성된 세계각국의 등대를  감상하며,

멋지게 펼처진 후포 앞바다가 파도소리와 어우러져 저절로 와 하는 감탄사 연발이다.

 

후포를 지나 다음엔 영주 부석사로 향한다.

가는길에 사과밭이 눈길을 끌고,부석사를 한바퀴 돌아 하산하며 서울로 향한다.

2박3일동안 1500km를 운전한 남편한테 늘 사랑과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울진 숙소에서 바라본 해변

울진 팬션에서 바라본 일출

후포 등기산 오름길

후포 등기산 스카이워크

후포 등기산 스카이워크(너울파도 때문에 이곳은 통제다)

세계의 등대를 모두 재연하여,여러개의 등대가 있다

후포항